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스타 키어런 트리피어(35·뉴캐슬)가 14세 연하의 성인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 '더선'에 따르면 트리피어는 최근 21세의 '온리팬스' 모델인 켈라니 웹스터와 뉴캐슬의 한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함께했다. 두 사람은 뉴캐슬의 개조된 교회 건물에 위치한 브라세리 '바부초'에서 여성 지인 두 명과 함께 몇 시간 동안 시간을 보냈고, 일행 중 가장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켰다.
현장에 있던 한 목격자는 "비가 와서 쌀쌀한 날씨였는데, 식당을 나설 때 트리피어가 웹스터에게 자신의 베이지색 트랙수트 상의를 벗어주며 신사적으로 챙겨주는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트리피어와 데이트를 즐긴 웹스터는 뉴캐슬 시내의 고급 랩댄싱 바 '위스키 다운'에서 일하고 있으며, 구독형 성인 플랫폼인 온리팬스에서 자신을 "가장 사랑받는 타투 갈색 머리 미녀"로 소개하며 유료 콘텐츠를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트리피어는 아내 샬롯(36)과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상태다.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지난 2024년 5월, 트리피어가 뉴캐슬의 한 가라오케 바에서 27세 콜센터 직원 프랭키 카마이클을 들어 올리며 스킨십을 하는 영상이 유출되면서 큰 위기를 맞았다.


충격을 받은 샬롯은 그해 여름 열린 유로 2024 결승전에도 불참했으며, 9월에는 세 아이와 함께 북동부를 떠나 북서부 체셔 주 헤일에 위치한 385만 파운드(약 65억원) 규모의 저택으로 이사했다. 부부가 함께 살던 저택 역시 매물로 나왔다.
2016년에 결혼한 두 사람은 결국 별거 1년 만인 지난해 여름, 파경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당시 트리피어는 "아내와 1년 전쯤 헤어졌다. 사적인 문제이고 아이들을 보호하고 싶어 그동안 언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트리피어의 여성 관련 구설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결혼 파탄이 공식적으로 확인되기 전에도 폴댄서이자 성인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시에나 데이와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을 빚었다. 또한, 작년에는 이비자섬에서 리얼리티 쇼 스타 클로이 페리와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사진에 찍히기도 했다.
'더선'은 이번 만남과 관련해 트리피어와 켈라니 웹스터 측에 공식 입장을 요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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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트리피어는 이번 2025~2026 시즌 소속팀 뉴캐슬에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5경기에 출전했으나 아직까지 득점이나 도움이 없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만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연이어 불거진 사생활 논란이 남은 시즌 그의 팀 내 입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