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한국체육인회 정기총회 성료, 진수학 회장 만장일치 재선

제58회 한국체육인회 정기총회 성료, 진수학 회장 만장일치 재선

김우종 기자
2026.03.07 22:59
한국체육인회는 지난 5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제5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제19대 회장인 진수학 회장이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재선됐다. 진수학 회장은 앞으로 회원들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확대하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며 후생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수학 회장. /사진=한국체육인회 제공
진수학 회장. /사진=한국체육인회 제공

한국체육인회가 정기총회를 통해 진수학 회장을 다시 선출했다.

한국체육인회는 지난 5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3층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제58회 한국체육인회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한명우 사무총장(1988 서울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총회에서는 제19대 회장을 수행해 온 진수학 회장이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재선됐다.

진수학 회장은 지난 1년 6개월 동안 약 7천여만 원의 재정을 회원들을 위해 지원해 왔다. 이날 인사말에서도 "앞으로 회원들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진수학 회장은 "명실상부한 한국체육인회를 만들어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오래된 정관을 정비·개정해 조직의 체계를 바로 세우겠다"면서 "회원들의 후생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제58회 정기총회 단체 촬영 모습. /사진=한국체육인회 제공
제58회 정기총회 단체 촬영 모습. /사진=한국체육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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