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1학년에 실전 제공' KBO, 2026 주니어리그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 시행

'고교 1학년에 실전 제공' KBO, 2026 주니어리그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 시행

김동윤 기자
2026.03.23 03:00
KBO는 고등학교 1학년 야구선수들에게 실전 경기 경험을 제공하고 수비 기본기 및 트레이닝 클리닉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2026 KBO Academy (주니어리그)'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했다. 선정된 업체는 리그 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를 대행하게 된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4월 30일 오후 3시까지 KBO 육성팀으로 방문 접수해야 한다.
/사진=KBO 제공
/사진=KBO 제공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6 KBO Academy (주니어리그)'의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2026 KBO Academy (주니어리그)'는 경기 출전 기회가 적은 고등학교 1학년 야구선수들에게 실전 경기 경험을 제공하고, 팀별로 수비 기본기 및 트레이닝 클리닉을 수강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리그 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를 대행하게 된다. 업무 수행을 위한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필요서류를 첨부해 4월 30일 오후 3시까지 KBO 육성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메일, 우편, 팩스로는 접수가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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