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부문에서 4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강인은 지난 2일 오후 3시 1분부터 9일 오후 3시까지 집계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41차 투표에서 1만 4530표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지난 38차 투표에서 처음으로 1위에 등극한 이후 한 달 내내 단 한 번도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2위는 1만 532표를 얻은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23)이 차지했다. 김도영 역시 4주째 2위 자리를 지키며 이강인과 강력한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지만, 이번 차수에서도 이강인의 독주 체제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3위는 부산 KCC의 허웅(33)이 3440표를 얻어 이름을 올렸고, 그 뒤를 이어 LAFC의 손흥민(34)이 1374표로 4위, KIA 타이거즈의 양현종(38)이 587표로 5위에 자리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직접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에 따라 해당 스타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현재 남자 부문 후보로는 이강인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 양민혁(이상 축구), 김도영 양현종 류현진 김하성 이정후 김혜성(이상 야구), 허웅 허훈(이상 농구) 허수봉(배구), 우상혁(육상) 등 각 종목을 대표하는 스타 15명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스타랭킹 남자스포츠 42차 투표는 9일 오후 3시 1분부터 오는 1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