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졌다! 구자욱, 시즌 2호 아치 폭발…역대 34번째 2700루타 달성 [오!쎈 대구]

터졌다! 구자욱, 시즌 2호 아치 폭발…역대 34번째 2700루타 달성 [오!쎈 대구]

OSEN 제공
2026.04.10 20:27
삼성 라이온즈의 구자욱 선수가 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2호 홈런을 터뜨렸다. 그는 이 홈런으로 역대 34번째 개인 통산 2700루타를 달성했다. 구자욱은 6회 선두 타자로 나서 NC 선발 구창모의 커브를 받아쳐 오른쪽 외야 스탠드에 꽂았다.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캡틴’ 구자욱(외야수)이 시즌 2호 아치를 터뜨리며 역대 34번째 개인 통산 2700루타를 달성했다.

구자욱은 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5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2회 첫 타석에서 중전 안타로 타격감을 조율한 구자욱은 3-2로 앞선 6회 선두 타자로 나서 달아나는 홈런 한 방을 터뜨렸다.

NC 선발 구창모와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 커브를 잡아당겼고 오른쪽 외야 스탠드에 꽂았다. 비거리는 115m. 지난 1일 대구 두산 베어스전 이후 9일 만의 홈런이다.

한편 삼성은 6회말 현재 4-2로 앞서 있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