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리그 라이선스 권리 보호 사업자 선정 입찰 시행

2026 KBO 리그 라이선스 권리 보호 사업자 선정 입찰 시행

박수진 기자
2026.04.12 11:04
KBO는 2026 KBO 리그 라이선스 권리 보호 사업을 수행할 사업자 선정 입찰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선정된 업체는 KBO 및 KBO 리그 지식재산권을 무단으로 도용하는 위조 상품 판매, 온라인 프로모션 등 권리 침해 행위 전반에 대한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KBO 및 KBO 리그 라이선스 사업자를 보호하고 온라인 신고센터 운영, 지식재산권 침해 예방을 위한 법률 지원 업무도 수행할 예정이다.
KBO 로고. /사진=KBO
KBO 로고. /사진=KBO

KBO(한국야구위원회)가 2026 KBO 리그 라이선스 권리 보호 사업을 수행할 사업자 선정 입찰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KBO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운영되는 본 사업의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KBO 및 KBO 리그 지식재산권을 무단으로 도용하여 상업적으로 활용하는 위조 상품 판매, 온라인 프로모션 등 권리 침해 행위 전반에 대한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 KBO 및 KBO 리그 라이선스 사업자를 보호하고 온라인 신고센터 운영 업무를 진행하며, 지식재산권 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판례 검토, 법률 자문 등의 법률 지원 업무도 수행할 예정이다.

입찰제안서 접수기한은 오는 23일 오전 11시까지이며, 입찰참가신청서, 제안서 등 입찰에 필요한 서류 양식과 목록, 기타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 공개입찰 공고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나라장터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필요 서류를 첨부하여 KBO 마케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메일, 우편, 팩스 접수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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