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붐 뛰어넘은 쏘니' 한국축구 역대최고선수 손흥민 "월드컵에서 라스트 댄스 나선다"

'차붐 뛰어넘은 쏘니' 한국축구 역대최고선수 손흥민 "월드컵에서 라스트 댄스 나선다"

OSEN 제공
2026.04.15 07:41
영국 축구 전문매체 포포투는 손흥민을 한국 역대 최고 선수로 평가하며 그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 가능성을 언급했다. 포포투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의 2026 FIFA 월드컵 스쿼드가 완성 단계에 접어들고 있으며, 이번 대회가 손흥민에게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한국은 1986년 이후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에서도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OSEN=서정환 기자] 한국축구 역대최고선수 손흥민(34, LAFC)이 월드컵 라스트 댄스에 나선다.

영국 축구 전문매체 포포투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FIFA 월드컵 전력을 조명하며 주장 손흥민을 “한국 역대 최고 선수”로 평가했다.

해당 매체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스쿼드가 완성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이번 대회는 손흥민에게 마지막 월드컵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한국은 1986년 이후 단 한 번도 본선 진출에 실패하지 않았다.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다. 역대 최고 성적은 2002 FIFA 월드컵 4강이며, 이후 2010년과 2022년에는 16강 무대를 밟았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에서도 한국은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6승 4무 무패로 본선 진출을 확정하며 안정적인 전력을 과시했다. 외신은 한국을 두고 “우승 후보는 아니지만 토너먼트에서 매우 위험한 팀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핵심은 단연 손흥민이다. 매체는 그를 “한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라고 표현하며 존재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대표팀 전체가 손흥민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를 의미 있게 만들 책임감을 안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럽 빅클럽에서 활약 중인 핵심 전력도 함께 주목받았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 수비 핵심으로 자리 잡았고,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LAFC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매체는 “MLS에서 꾸준한 경기 출전이 월드컵을 앞두고 최상의 컨디션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포포투는 마지막으로 “한국이 2002년의 정신을 재현한다면 어느 팀에게도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과연 ‘한국 역대 최고 선수’ 손흥민이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에서 또 한 번의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