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야구 국가대표 출신 박주아가 오는 1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박주아는 최근 WPBL 샌프란시스코에 2라운드 전체 33순위로 지명되며 실력을 입증한 한국 여자야구의 간판스타이다. 그녀는 잠실야구장 마운드에서 공을 던지게 되어 무척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자야구 국가대표 출신 박주아가 잠실야구장 마운드를 밟는다.
두산 베어스는 오는 1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의 주인공은 바로 여자야구 국가대표 유격수 박주아다.
박주아는 최근 WPBL(미국여자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에 지명(2라운드 전체 33순위)되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한 한국 여자야구의 간판스타다.
특히 지난 1월 방영된 SBS 다큐멘터리 '미쳤대도 여자야구'를 통해 야구를 향한 열정과 노력을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박주아는 "잠실야구장 마운드에서 공을 던지게 돼 무척 설렌다. 반드시 승리의 스트라이크를 꽂아 넣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