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관중 KBO리그' 수익 창출 박차 가한다! IP 활용한 굿즈 또 공개... 야구공 버튼 마사지기 눈길

'천만 관중 KBO리그' 수익 창출 박차 가한다! IP 활용한 굿즈 또 공개... 야구공 버튼 마사지기 눈길

김동윤 기자
2026.04.30 13:22
한국야구위원회(KBO)가 KBO리그 10개 구단의 IP를 활용한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출시하며 수익 창출에 박차를 가했다. KBO는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렌드의 소형 마사지기 브랜드 '바디프랜드 미니'와 협업하여 미니건과 종아리 마사지기 2종을 선보였다. 이 제품들은 각 구단의 로고와 컬러를 반영하고 야구공 형태의 조작 버튼을 디자인하는 등 팬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실용적인 굿즈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KBO 제공
/사진=KBO 제공

한국야구위원회(KBO)가 KBO리그 10개 구단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출시해 수익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

KBO는 29일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렌드의 소형 마사지기 브랜드 '바디프랜드 미니'와 협업했다"고 밝혔다.

KBO에 따르면 이번 컬래버는 헬스케어 기술과 스포츠 IP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로, 이번 제품군에 각 구단의 정체성을 녹여내 KBO 리그 팬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실용적인 굿즈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미니건과 종아리 마사지기 2종이다. 미니건에는 각 구단의 로고와 컬러를 반영하고, 조작 버튼을 야구공 형태로 디자인했다. 종아리 마사지기는 구단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컬러 배색이 눈에 띈다.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보관과 휴대에 용이하게 구단별 캐릭터가 디자인된 리유저블백이 사은품으로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바디프랜드 미니 관계자는 "야구 팬덤은 충성도와 지속성이 높아 헬스케어 브랜드와의 시너지가 클 것으로 판단했다"며, "KBO와 협업을 통해 바디프랜드 미니가 추구하는 '일상에서 즐기는 건강관리'를 팬 문화와 결합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제품 중 미니건은 5월 5일 카카오 쇼핑 라이브를 통해 한정 수량으로 선판매된다. 추후 종아리 마사지기를 비롯해 바디프랜드 미니 자사 온라인몰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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