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에이스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부문에서 적수 없는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무려 7주 연속 1위 자리 수성이다.
이강인은 지난 23일 오후 3시 1분부터 30일 오후 3시까지 집계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44차 투표에서 1만 4580표를 획득해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을 따돌리고 최다 득표수를 기록했다.
지난 38차 투표에서 처음 정상에 올랐던 이강인은 이번 결과로 7주 연속 1위 독주 체제를 이어나가게 됐다.
2위는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차지했다. 김도영은 1만 991표를 얻으며 이강인을 맹추격했지만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이어 부산KCC의 허웅(33)이 4146표로 3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4위는 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34)이 1321표를 얻었고, 5위에는 KIA의 베테랑 투수 양현종(38)이 481표로 이름을 올렸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투표 결과에 따라 선정된 스타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현재 스타랭킹 남자스포츠 부문은 종목을 불문한 스타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후보군에는 이강인, 손흥민 황희찬 김민재, 양민혁(이상 축구), 김도영 양현종 류현진 김하성 이정후 김혜성(이상 야구), 허웅 허훈(이상 농구), 허수봉(배구) 우상혁(육상) 등 15명이 포함되어 있다.
스타랭킹 남자스포츠 45차 투표는 4월 30일 오후 3시 1분부터 시작되어 오는 5월 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