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서게 돼 정말 기쁘고 설렌다" 두산, 오늘(26일) KIA전 승리 기원 시구 이나경이 장식한다

"다시 한번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서게 돼 정말 기쁘고 설렌다" 두산, 오늘(26일) KIA전 승리 기원 시구 이나경이 장식한다

김우종 기자
2026.06.26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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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했다. 이번 시구는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의 이나경이 맡았으며 이는 2018년 이후 두 번째 방문이었다. 이나경은 다시 마운드에 서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는 소감을 전했다.
프로미스나인(fromis_9) 이나경.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프로미스나인(fromis_9) 이나경.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두산 베어스가 오늘(2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는 걸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의 이나경이 장식한다.

두산은 "팀 내 리드 댄서와 서브 보컬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이나경을 소개한 뒤 "지난 2018년 한 차례 두산 베어스 시구자로 나선 바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 잠실 마운드 방문"이라고 설명했다.

시구를 맡은 이나경은 "다시 한번 두산 베어스의 시구자로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서게 돼 정말 기쁘고 설렌다"라며 "승리의 기운을 가득 담아 두산 베어스 선수들과 팬 분들께 멋진 시구를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나경이 속한 프로미스나인은 오는 7월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컴백은 지난 2023년 발표한 정규 1집 'Unlock My World(언락 마이 월드)' 이후 약 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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