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배우와 초대형 스캔들' 열도 발칵! 日 주장 이타쿠라, 하루나와 '비밀 교제' 들통... 네덜란드까지 날아간 'CM 여왕'

'미녀 배우와 초대형 스캔들' 열도 발칵! 日 주장 이타쿠라, 하루나와 '비밀 교제' 들통... 네덜란드까지 날아간 'CM 여왕'

박재호 기자
2026.07.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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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대표팀 주장 이타쿠라 고와 배우 가와구치 하루나가 지난해부터 교제 중이라는 열애설이 보도됐다. 가와구치는 지난해 8월 네덜란드 아약스로 이적한 이타쿠라를 만나기 위해 직접 네덜란드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양측 소속사는 이번 열애설에 대해 어떠한 공식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가와구치 하루나. /사진=가와구치 하루나 SNS 갈무리
가와구치 하루나. /사진=가와구치 하루나 SNS 갈무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일본 축구대표팀의 주장으로 활약한 이타쿠라 고(29)가 인기 여배우 가와구치 하루나(31)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일본 '주간문춘'은 18일 "이타쿠라와 가와구치가 지난해부터 교제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도쿄 도심에서 드라이브 데이트를 즐기는 등 일본 내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여러 차례 목격됐다.

또한 가와구치는 지난해 8월 네덜란드 AFC 아약스로 이적한 이타쿠라를 만나기 위해 직접 네덜란드를 방문하기도 했다. 가와구치의 한 지인은 "교제 초기 가와구치가 이타쿠라를 보기 위해 네덜란드까지 찾아갔다"고 전했다.

현재 이타쿠라와 가와구치의 양측 소속사는 열애설에 대해 어떠한 공식 입장도 밝히지 않은 상태다.

가와구치 하루나. /사진=가와구치 하루나 SNS 갈무리
가와구치 하루나. /사진=가와구치 하루나 SNS 갈무리
일본 축구대표팀 수비수 이타쿠라 코. /AFPBBNews=뉴스1
일본 축구대표팀 수비수 이타쿠라 코. /AFPBBNews=뉴스1

이타쿠라는 188cm의 뛰어난 신체 조건과 빌드업 능력을 갖춘 중앙 수비수다. 2019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한 뒤 흐로닝언(네덜란드), 샬케 04,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이상 독일) 등에서 주축으로 활약하며 경쟁력을 입증했고, 지난해 8월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큰 키를 활용한 대인 수비가 강점으로 꼽힌다. 분데스리가와 에레디비시에서도 공중볼 경합과 헤더는 물론 지상 경합에서도 준수한 수비를 보인다. 일본 선수 특유의 세밀함도 있어 볼 컨트롤과 후방 빌드업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인다. 센터백이지만 전진성이 강해 직접 볼을 가지고 미들 지역까지 나와 패스를 뿌리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이타쿠라는 일본 대표팀의 핵심 수비수로서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주장 완장까지 찼다. 지난 브라질과 32강전 패배 직후 "이대로 끝날 팀이 아니었다"며 눈물을 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가와구치는 2022년부터 일본 내 광고 모델 기용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CM 여왕'이다. NHK 대하드라마 '기린이 온다', 후지TV 'silent'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했다.

이타쿠라 코. /AFPBBNews=뉴스1
이타쿠라 코.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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