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윤정환 감독, "지난 2경기 정말 좋아 결과가 아쉽다" [현장인터뷰]

인천 윤정환 감독, "지난 2경기 정말 좋아 결과가 아쉽다" [현장인터뷰]

OSEN 제공
2026.07.2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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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부천과의 홈 경기에서 1-1로 비기며 시즌 첫 3연승 달성에 실패했다. 윤정환 감독은 전반 초반 득점 부재와 안일한 플레이로 어려운 경기를 했다고 평가했다. 경기 막판 동점골을 터트렸으나 윤 감독은 지난 2경기의 좋은 모습에 비해 결과가 아쉽다는 소감을 밝혔다.

[OSEN=인천, 우충원 기자] "지난 2경기 정말 좋아 결과가 아쉽다".

인천은 26일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26 하나은행 K리그1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부천과 1-1로 비겼다.

직전 두 경기에서 전북 현대와 울산 HD를 잇달아 잡아내며 시즌 세 번째 연승을 기록했던 인천은 이날 부천을 꺾을 경우 시즌 첫 3연승을 달성할 수 있었으나 아쉽게 무산됐다.

인천 윤정환 감독은 경기 후 "지난 2경기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 기대감이 크셨을 것이다. 오늘 승리하지 못했다. 전반 초반 득점이 나왔다면 수월한 경기가 됐을 것이다. 안일한 플레이 때문에 어려운 경기했다. 경기 막판 변화를 주면서 에너지 있는 모습으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결과가 정말 아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윤 감독은 "전반 마친 뒤 지고 있던 상황이기 때문에 공격적인 축구를 펼치자고 강조했다. 상대가 내려서서 경기를 펼칠 것이기 때문에 역습에 조심하자고 했다. 다만 찬스 다운 찬스를 더 만들었어야 했다. 조급한 것도 이해하고 부천이 끈끈한 팀이기 때문에 어려움도 있었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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