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전북 현대 드디어 측면 공격 보강, 브라질 1부 출신 윙어 이탈로 영입

[오피셜] 전북 현대 드디어 측면 공격 보강, 브라질 1부 출신 윙어 이탈로 영입

김명석 기자
2026.07.31 09:22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전북 현대가 브라질 1부리그 출신 측면 공격수 이탈로 바르가스를 영입했다. 이탈로는 빠른 스피드와 돌파 능력을 갖춘 오른발잡이 공격수로 측면과 최전방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전북 구단은 이탈로의 합류로 공격진 뎁스를 보강하고 정정용 감독의 전술 운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전북 현대에 입단한 브라질 출신 공격수 이탈로. /사진=전북 현대 제공
전북 현대에 입단한 브라질 출신 공격수 이탈로. /사진=전북 현대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브라질 출신 이탈로 바르가스(24) 영입을 통해 측면 보강에 나섰다.

전북 구단은 31일 "브라질 1부리그 출신 이탈로를 영입했다"며 "빠른 스피드와 저돌적인 돌파 능력을 갖춘 이탈로 영입으로 공격진 뎁스를 보강하고 한층 더 파괴적인 측면 공격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등번호는 95번이다.

181cm, 75kg의 체격 조건을 갖춘 이탈로는 오른발잡이 측면 공격수다. 오른쪽 측면뿐만 아니라 최전방과 왼쪽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어 전술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2021년 브라질 지 파호우필랴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한 그는 2023년 샤페코엔시 입단 이후 우니앙 프레데리켄시, 갈루 마링가, 파리나로 임대돼 뛰었다.

특히 임대 경험을 마치고 샤페코엔시로 돌아온 2025시즌 브라질 세리에B(2부) 49경기에 출전해 5골 3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고, 이번 시즌 역시 30경기에서 1골 3도움을 쌓았다.

전북 구단은 그동안 측면에 속도와 파괴력을 높여줄 외국인 공격 자원을 꾸준히 물색해 왔다. 돌파와 활동량, 전방 압박 능력까지 두루 갖춘 이탈로를 적임자로 판단했다.

또 이동준과 이승우, 김예건, 김승섭 등 기존 자원에 이탈로가 가세하면서 정정용 감독의 공격 전술 운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탈로는 구단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 클럽이자 명문인 전북 현대와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고 설렌다"며 "팬 여러분께 파괴력 있는 플레이와 승리를 향한 열정을 보여드리고 싶다. 하루빨리 전주성(전주월드컵경기장) 피치 위에서 팀의 목표인 우승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전북 현대에 입단한 브라질 출신 공격수 이탈로. /사진=전북 현대 제공
전북 현대에 입단한 브라질 출신 공격수 이탈로. /사진=전북 현대 제공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