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 통산 두 번째다. 박건하 수원FC 감독이 7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박건하 감독이 K리그 7월 '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박건하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7월에 치른 네 경기에서 3승 1무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달렸다.
수원FC는 7월 첫 경기였던 16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전에서 3-1로 승리한 데 이어 17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전에서는 5-0 대승을 거뒀다. 이후 18라운드 서울 이랜드 FC와 2-2로 비겼고, 19라운드 대구FC전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7월을 무패로 마무리했다. 수원FC는 이 기간 네 경기에서 12득점 4실점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7월에 무패행진을 달린 수원FC는 9승 6무 3패 승점 33을 쌓아 2위 부산 아이파크(36점)를 단 3점 차이로 추격했다.
7월 'flex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한 박건하 감독은 수원삼성블루윙즈 감독 시절이던 2021년 5월 이후 개인 통산 두 번째로 이달의 감독상을 차지하게 됐다. 박건하 감독에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트로피와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flex는 2023년부터 연맹과 K리그 공식 HR 파트너십을 체결한 HR 기반 AI 플랫폼 기업이다. flex는 K리그 경기장 내 통합 광고와 'flex 이달의 감독상', 'K리그 아카데미 HR 교육 과정' 등 다양한 공동 사업을 펼치고 있다. flex는 훌륭한 리더십으로 선수들이 목표에 집중하는 하나의 팀을 만들고, 모든 조직장에게 귀감이 되는 K리그의 명장을 선정해 매월 이달의 감독상을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