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공-삼진-삼진' 2G 연속 무실점 고우석, 빅리그 승격 가능성 점점 커지나

'뜬공-삼진-삼진' 2G 연속 무실점 고우석, 빅리그 승격 가능성 점점 커지나

OSEN 제공
2026.08.2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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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세인트 폴 세인츠의 고우석이 톨레도 머드 헨스와의 경기에서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8회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세 타자를 깔끔하게 처리하며 2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 이번 등판으로 고우석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5.25에서 5.11로 낮아졌다.

[OSEN=손찬익 기자]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세인트 폴 세인츠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이 2경기 연속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

고우석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 폴의 CHS 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톨레도 머드 헨스와의 홈경기에 구원 등판해 1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3-9로 뒤진 8회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첫 타자 세비 자발라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이어 칼 스티븐슨을 상대로 볼카운트 2B-2S에서 5구째 커브를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2사 후에는 맥스 버트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삼진을 빼앗으며 이닝을 마쳤다.

세 타자를 깔끔하게 처리한 고우석은 지난 등판에 이어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5.25에서 5.11로 낮아졌다.

한편 세인트 폴은 톨레도에 3-9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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