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30일 세비야와의 라리가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5분 만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강인은 침투하는 알렉스 바에나를 향해 전진 패스를 찔러 시즌 1호 어시스트를 달성했다. 바에나의 골로 리드를 잡은 아틀레티코는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리며 경기를 진행했다.

[OSEN=정승우 기자] 이강인(2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시즌 1호 어시스트가 폭발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30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세비야와 2026-2027시즌 라리가 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반 5분 만에 이강인의 어시스트로 아틀레티코는 1-0 리드를 잡았다.
아틀레티코는 4-4-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아데몰라 루크먼-이강인이 득점을 노렸고 알렉스 바에나-파블로 바리오스-모르텐 히울만-줄리아노 시메오네가 중원에 섰다. 알레한드로 그리말도-다비드 한츠코-마르크 푸빌-마르코스 요렌테가 포백을 꾸렸고 골문은 얀 오블락이 지켰다.
아틀레티코가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5분 이강인이 침투하는 바에나를 향해 전진 패스를 찔렀고 바에나는 이를 곧장 낮고 빠른 슈팅으로 연결, 골망을 갈랐다.
이강인의 시즌 1호 어시스트다. 아틀레티코는 바에나의 선제골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