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대결이지만 압도적' 안세영, 8강서 만난 김가은 상대 1게임 21-10 11점 차 승리...4강 보인다

'집안 대결이지만 압도적' 안세영, 8강서 만난 김가은 상대 1게임 21-10 11점 차 승리...4강 보인다

OSEN 제공
2026.09.0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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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이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즈 여자단식 8강에서 김가은과 맞대결을 펼쳤다. 1게임 초반에는 6-6으로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으나 안세영이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11-6으로 앞서나갔다. 이후 안세영은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주도권을 유지하며 김가은을 상대로 1세트를 21-11로 승리했다.

[OSEN=정승우 기자] 안세영(24)이 김가은(28, 이상 삼성생명)과 8강에서 만났다. 1게임은 안세영이 가져갔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과 12위 김가은은 4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즈 여자단식 8강에서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1게임은 안세영이 안정적인 운영을 보여주면서 21-11로 승리했다.

1게임은 팽팽하게 시작했다. 김가은과 안세영이 번갈아가면서 점수를 더했고 6-6까지 균형이 무너지지 않았다. 이후 흐름을 찾은 안세영이 연속해서 공격에 성공했고 연달아 5점을 뽑아내면서 11-6 스코어로 숨을 골랐다.

김가은도 당하고만 있지 않았다. 인터벌 이후 연달아 점수를 내면서 안세영을 3점 차로 추격했다. 안세영은 쉽게 주도권을 넘겨주지 않았다. 이후 다시 연속해서 점수를 더했고 18-9 9점 차로 순식간에 달아났다.

안세영은 김가은에게 2점을 추가로 내줬지만, 21-11로 1세트를 가져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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