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터진다! ’황희찬 대 김민재’ 전격 성사된다…황희찬, 바이에른 뮌헨 상대로 샬케 데뷔전 임박

초대박 터진다! ’황희찬 대 김민재’ 전격 성사된다…황희찬, 바이에른 뮌헨 상대로 샬케 데뷔전 임박

OSEN 제공
2026.09.0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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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울버햄튼을 떠나 샬케에 합류하며 분데스리가 복귀전을 앞두고 있다. 샬케의 무슬리치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황희찬의 힘과 경험을 높이 평가하며 바이에른 뮌헨전 출전 가능성을 시사했다. 샬케는 오는 6일 바이에른 뮌헨과 맞붙으며 황희찬과 김민재의 맞대결 성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OSEN=서정환 기자] ‘황소’ 황희찬(30)이 분데스리가 복귀전부터 ‘철벽’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과 만난다.

샬케는 오는 6일 새벽 1시 30분(한국시간) 홈구장 펠틴스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26-27 분데스리가 2라운드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만난다.

황희찬은 이적시장 마감일에 울버햄튼을 떠나 샬케에 합류했다. 계약 절차를 마친 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바이에른전 출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황희찬의 분데스리가 복귀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경기를 앞두고 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무슬리치 샬케 감독은 황희찬의 출전 가능성에 대해 입을 열었다.

무슬리치 감독은 황희찬에 대해 “매우 가까스로 영입을 성사시켰다. 막스 뤼플이 훌륭하게 준비했다. 우리가 필요로 했던 프로필” 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황희찬의 장점으로 “힘, 파워, 강도, 경험 그리고 퀄리티” 를 꼽았다.

다만 경기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최종 결정은 훈련 상황을 지켜본 뒤 내리겠다는 입장이다. 무슬리치 감독은 “경기까지 아직 하루 반 정도가 남아 있다. 상황이 어떻게 발전하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황희찬의 바이에른전 출전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

샬케는 지난 경기에서 설영우의 아우크스부르크에 0-3으로 패한 상황이다. 새로운 공격 자원 황희찬의 투입은 분위기 반전을 위한 카드가 될 수 있다.

무슬리치 감독은 바이에른을 상대로 수비에만 집중하는 소극적인 축구를 펼치지는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페널티 지역 앞에 버스를 세우지는 않을 것”이라며 90분 내내 높은 압박을 유지할 수는 없지만 역습 기회를 만들어내기 위해 수비 구조에서 많은 것을 제대로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런 경기 방식은 황희찬에게도 기회가 될 수 있다. 황희찬은 빠른 움직임과 강한 압박, 역습 상황에서의 돌파 등을 강점으로 갖고 있어 바이에른을 상대로 샬케가 역습 기회를 잡는다면 투입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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