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아이아이가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시구 및 시타자로 초청받았다. 멤버 남킹이 시구를 하고 수빈이 시타를 맡으며 멤버 전원이 애국가 제창과 축하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킹과 수빈은 첫 시구와 시타에 대한 설렘과 함께 키움의 승리를 기원하는 소감을 밝혔다.

걸그룹 '아이아이아이(iii)'가 고척스카이돔 마운드에 오른다.
키움 히어로즈 구단은 오는 12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아이아이아이를 시구 및 시타자로 초청했다고 10일 밝혔다.
키움 구단에 따르면 이날 경기에서는 멤버 남킹이 시구를, 수빈이 시타를 각각 맡는다. 경기 시작 전에는 아이아이아이 멤버 전원이 애국가를 제창하며, 5회 말 종료 후 클리닝타임에는 팬들을 위한 스페셜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시구를 맡은 남킹은 키움 구단을 통해 "야구장을 방문하는 것도, 시구자로 마운드에 서는 것도 처음이라 매우 설렌다"며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멋진 경기를 펼치길 바라며, 키움의 승리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멋진 시구를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타자로 나서는 수빈 역시 "항상 멋진 경기를 펼치는 키움 선수단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소중한 기회를 얻은 만큼 열정적인 응원으로 키움의 '승리 요정'이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개성 있는 음악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는 걸그룹 아이아이아이는 최근 신곡 'WaiT'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