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윤리센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현장 인권 보호 활동 실시 "존중·배려가 일상인 건강한 스포츠 문화 만들겠다"

스포츠윤리센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현장 인권 보호 활동 실시 "존중·배려가 일상인 건강한 스포츠 문화 만들겠다"

김우종 기자
2026.09.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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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윤리센터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간 중 선수 보호를 위한 현장 인권 보호 활동을 실시했다. 센터는 경기장 인권 모니터링과 예방 활동을 펼쳤으며 인권 관련 고충 상담 및 신고를 지원하는 현장 대응 체계를 운영했다. 한민수 이사장 직무대행은 현장 중심의 인권 보호 활동을 강화해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스포츠윤리센터의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현장 인권보호 활동 모습. /사진=스포츠윤리센터 제공
스포츠윤리센터의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현장 인권보호 활동 모습. /사진=스포츠윤리센터 제공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이사장 직무대행 한민수, 이상 센터)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기간 중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대한장애인체육회 및 9개 가맹단체와 협력해 선수 보호를 위한 현장 인권 보호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활동에 관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폭력과 성희롱·성폭력 등 각종 인권 침해로부터 보호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센터는 "대회 중 집중 파견 기간(9월 11일~14일)을 통해 경기장과 선수단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인권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선수와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인권침해 예방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관련 고충에 대해 상담 및 신고를 지원하는 현장 대응 체계를 운영하며 안전한 대회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였다"고 강조했다.

스포츠윤리센터의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현장 인권보호 활동 모습. /사진=스포츠윤리센터 제공
스포츠윤리센터의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현장 인권보호 활동 모습. /사진=스포츠윤리센터 제공
스포츠윤리센터의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현장 인권보호 활동 모습. /사진=스포츠윤리센터 제공
스포츠윤리센터의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현장 인권보호 활동 모습. /사진=스포츠윤리센터 제공

센터는 인권보호관에 관해 "국민체육진흥법에 근거해 스포츠윤리센터가 운영하는 공식 전문인력으로, 체육 현장의 인권침해 예방과 대응을 전담하는 국가 차원의 체육인 인권 보호 제도"라고 부연했다.

이어 "이번 현장 활동은 대한장애인체육회 및 9개 가맹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면서 "장애인 체육 현장의 안전망을 다각도로 넓히고 선수 보호를 위한 현장 밀착형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한민수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직무대행은 "선수들이 경기와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인권 보호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대한장애인체육회 및 각 가맹단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체육 현장의 인권 보호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존중과 배려가 일상이 되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스포츠윤리센터의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현장 인권보호 활동 모습. /사진=스포츠윤리센터 제공
스포츠윤리센터의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현장 인권보호 활동 모습. /사진=스포츠윤리센터 제공
스포츠윤리센터의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현장 인권보호 활동 모습. /사진=스포츠윤리센터 제공
스포츠윤리센터의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현장 인권보호 활동 모습. /사진=스포츠윤리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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