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럴 수가' 김제덕-강채영 양궁 혼성 준결승, 중국에 무너졌다...7점 8점 쏘며 불안하게 출발→1세트 내줬다

[속보] '이럴 수가' 김제덕-강채영 양궁 혼성 준결승, 중국에 무너졌다...7점 8점 쏘며 불안하게 출발→1세트 내줬다

OSEN 제공
2026.10.02 11:30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김제덕과 강채영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을 상대로 1세트를 내줬다. 바람이 변수로 작용한 가운데 한국은 첫 두 발에서 7점과 8점을 기록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중국은 37점을 기록하며 32점에 그친 한국을 제치고 첫 세트를 가져갔다.

[OSEN=정승우 기자] 바람 속에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김제덕과 강채영이 중국과의 혼성전 준결승에서 첫 세트를 내줬다.

김제덕과 강채영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과 맞붙어 1세트를 32-37로 내줬다.

바람이 변수로 작용하는 가운데 한국은 첫 두 발에서 7점과 8점을 기록했다. 중국은 10점과 8점을 쏘며 먼저 앞서갔다.

한국은 남은 두 발에서 7점과 10점을 추가해 합계 32점을 기록했다. 마지막 화살을 10점에 꽂았지만, 앞서 벌어진 격차를 만회하지 못했다. 중국은 9점과 10점을 더해 37점으로 첫 세트를 가져갔다.

한국은 네 발 가운데 두 발이 7점에 머물면서 초반 리드를 허용했다. 결승에 오르려면 바람에 대응하며 다음 세트부터 흐름을 바꿔야 한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