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의 르윈 디아즈가 구단 선정 올곧은병원 9월 월간 MVP로 선정되었다. 디아즈는 9월 한 달간 20경기에 출전해 4홈런과 19타점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홈런과 타점을 독식했다. 특히 9월 11일 키움전에서 멀티 홈런을 포함한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를 견인하는 등 해결사 역할을 수행했다.


f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30)가 구단 9월 월간 MVP의 영예를 안았다.
삼성 라이온즈는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올곧은병원 후원 9월 월간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자로는 올곧은병원 임경환 원장이 직접 참석했으며, 디아즈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디아즈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2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4(71타수 23안타), 4홈런, 19타점을 쓸어 담으며 삼성의 중심 타선을 완벽히 이끌었다. 9월 팀 내 타자 중 최다 홈런과 최다 타점을 모두 독식하며 순위 싸움의 확실한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특히 지난 9월 11일 대구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멀티 홈런을 포함해 3타수 3안타 5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6-4 승리를 홀로 견인하기도 했다. 디아즈의 화력 지원에 힘입은 삼성은 9월 20경기에서 12승 8패(승률 0.600)의 호성적을 거뒀다.
이번 시즌 디아즈는 139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4, 26홈런, 124타점을 기록하며 삼성의 핵심 거포로서 리그 정상급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