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SK 나이츠의 베테랑 오세근이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15일 "오세근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재단 공식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오세근은 이날 재단 자문위원인 서울 SK 김기만 수석코치와 함께 재단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달식 이후에는 재단 직원들과 미니 사인회와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오세근과 아이들과미래재단의 인연은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다.
오세근은 2025년 4월 아이들과미래재단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당시 함께 재단을 찾은 김기만 수석코치도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아동·청소년을 위한 재단의 활동에 뜻을 함께해왔다.
이번 방문은 두 사람이 위촉 이후 다시 재단을 찾아 나눔과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특히 아이들과미래재단과 SK의 인연은 최근 더욱 특별해졌다.
재단의 '꿈이룸재능장학생'으로 성장한 에디 다니엘은 SK에 입단해 오세근의 후배가 됐다. 최근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까지 목에 걸었다.
참고로 다니엘은 지난해 스타뉴스가 한국 스포츠 발전과 아마추어 체육 활성화를 위해 제정한 '2025 퓨처스 스타대상'에서 농구·축구·배구 종목을 통틀어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스타대상을 받기도 했다.

농구계 선배이자 재단 홍보대사인 오세근은 에디 다니엘을 비롯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아동·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오세근은 "홍보대사로서 아이들을 위한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은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오세근 홍보대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한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재단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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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미래재단은 "앞으로도 오세근과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응원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