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최장수 감독 벤투가 전북으로?’ 벤투 오른팔 코스타 제주 감독은 진실을 알고 있을까 [오!쎈 전주]

‘대표팀 최장수 감독 벤투가 전북으로?’ 벤투 오른팔 코스타 제주 감독은 진실을 알고 있을까 [오!쎈 전주]

OSEN 제공
2026.10.1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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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전 한국대표팀 감독의 전북 현대 부임설이 돌았으나 마이클 김 디렉터의 포르투갈 방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벤투 감독의 수석코치였던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 감독은 벤투가 현재 미국에서 가족과 지내고 있다며 부임설을 루머라고 일축했다. 현재 소속팀이 없는 벤투 감독은 한국대표팀 차기 감독 후보로도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OSEN=전주, 서정환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전주성으로 온다?

한국대표팀 최장수 감독이었던 벤투의 전북 부임설이 돌고 있다. 최근 마이클 김 디렉터가 벤투를 만나기 위해 포르투갈 현지로 가서 협상을 했다는 소문이 있었다. 마이클 김 디렉터에게 확인한 결과 최근 포르투갈 출국 사실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2018년부터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4년 4개월간 한국대표팀을 지휘했다. 그 기간 동안 한국은 35승13무9패, 승률 61.4%를 기록했다.

후방에서 빌드업을 위주로 점유율 높은 축구를 가져가는 벤투의 축구는 완성도가 높다. 전북에도 어울릴 수 있다는 판단이다.

벤투 감독의 대표팀시절 수석코치로 오른팔이었던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 감독도 소문을 듣고 있었다.

전북전을 앞둔 코스타 감독은 벤투 전북 부임 소문에 대해 “루머다. 오늘도 벤투와 이야기를 나눴다. 현재 미국에서 가족과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소문과 상관없이 벤투 감독의 역량은 높이 샀다. 코스타는 “벤투는 어딜가도 차이점을 만들 수 있는 감독이다. 개인적으로 롤모델로 존경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소속팀이 없는 벤투는 한국대표팀 차기감독 후보로도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전북은 거스 포옛 감독을 선임해 2025년 K리그1에서 우승하는 등 외국감독 성공사례도 있다. 과연 벤투가 한국과 인연을 이어갈 수 있을까.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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