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축구 대표팀의 간판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부문 1위 자리를 34주째 굳건히 지켰다.
이강인은 지난 10월 29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월 5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남자 71차 투표에서 1만 3853표를 획득해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38차 투표에서 처음 1위에 오른 이강인은 이번 투표에서도 최상단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무려 34주 연속 1위 독주를 이어갔다.
이강인의 뒤를 이어 프로농구 허웅(부산 KCC)이 6600표를 얻어 2위를 지켰고, 프로야구 김도영(KIA 타이거즈)은 3477표로 3위에 올랐다.
4위 손흥민(LAFC·2413표), 5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1182표) 역시 지난 회차에 이어 톱5 자리를 유지했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투표 결과에 따라 선정된 스타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후보진에는 이강인, 손흥민, 황희찬(샬케04),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양민혁(베스테를로), 오현규(베식타스), 조규성(미트윌란), 이승우(전북 현대·이상 축구), 김도영, 양현종(KIA 타이거즈), 류현진, 노시환(이상 한화 이글스), 구자욱(삼성 라이온즈),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이정후, 김혜성(LA 다저스·이상 야구), 허웅, 허훈(부산 KCC·이상 농구), 허수봉(현대캐피탈·배구), 우상혁(용인시청·육상) 등 총 20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스타랭킹 남자스포츠 72차 투표는 5일 오후 3시 1분부터 12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