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KBO 한국시리즈 4차전 대구 KT-삼성전 시구자 공개 'AG 유도 금메달리스트' 허미미, 애국가는 가수 홍이삭

[오피셜] KBO 한국시리즈 4차전 대구 KT-삼성전 시구자 공개 'AG 유도 금메달리스트' 허미미, 애국가는 가수 홍이삭

김우종 기자
입력 2026.11.07 12:09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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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4차전의 시구자와 애국가 가창자가 확정됐다. 시구는 독립운동가 허석 선생의 후손이자 유도 국가대표인 허미미가 맡았다. 애국가는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 출신인 가수 홍이삭이 부를 예정이다.
대한민국 유도대표팀 허미미 선수가 2024년 7월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 드 마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유도 여자 -57kg 시상식에서 수여 받은 은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뉴스1
대한민국 유도대표팀 허미미 선수가 2024년 7월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 드 마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유도 여자 -57kg 시상식에서 수여 받은 은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뉴스1

7일(토) 오후 2시부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4차전의 시구와 애국가가 확정됐다.

한국시리즈 4차전 시구에는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가 마운드에 오른다. 독립운동가 허석 선생의 후손인 허미미는 파리 올림픽 은메달과 세계선수권 금메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금메달을 잇따라 목에 걸며 대한민국 유도의 간판으로 자리매김했다. 특유의 강인한 정신력으로 국민들에게 감동을 안겼던 허미미는 이번 4차전 시구를 통해 한국시리즈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4차전 애국가는 가수 홍이삭이 맡는다.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으로 실력을 입증한 뒤 다양한 음악 활동과 OST를 통해 깊은 울림을 전해온 홍이삭은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한국시리즈의 열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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