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를 먹고 즐긴다…MLB, 한국서 ‘브렉퍼스트 클럽’ 캠페인 출범

[OSEN=손찬익 기자]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이 한국 팬들의 아침 시간을 정조준했다. 단순한 경기 시청을 넘어 음식과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마케팅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MLB는 6월 1일 한국 지역 대상 캠페인 ‘MLB 브렉퍼스트 클럽(MLB Breakfast Club)’을 공식 출범한다. 이른 새벽과 아침 시간에 펼쳐지는 메이저리그 경기를 즐기는 국내 팬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젝트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생중계 시청 팬만 겨냥하지 않는다. 출근 준비를 하며 경기 결과를 확인하고, 하이라이트 영상을 챙겨보거나 좋아하는 선수들의 소식을 소비하는 일상 자체를 MLB 문화로 연결하겠다는 의도가 담겼다. MLB는 최근 스포츠를 넘어 패션과 음악, 음식, 엔터테인먼트 영역까지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야구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소비하게 만드는 글로벌 전략이다. 이번 프로젝트 역시 한국 특유의 ‘아침 문화’에 MLB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특히 젊은 세대를 겨냥한 감각적인 콘텐츠 구성도 눈길을 끈다. 기존 야구팬은 물론 SNS와 패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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