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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이 자신의 미래와 가족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오랜 시간 “축구가 가장 우선”이라고 강조해왔던 손흥민이기에 이번 발언은 더 눈길을 끌었다. 어느새 선수 인생 후반부를 바라보는 나이에 접어든 만큼 삶에 대한 시선 역시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분위기다. 손흥민은 최근 미국 연예·스포츠 전문 매체 US 위클리와 인터뷰에서 결혼과 가족에 대한 생각을 직접 밝혔다. 그는 “나도 이제는 가정을 꾸리고 안정적인 삶을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가 된 것 같다”며 담담하게 입을 열었다. 이어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길지는 아무도 모른다”면서도 “평소 아이들을 정말 좋아한다. 미래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나 스스로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과거와 비교하면 확실히 달라진 분위기다. 손흥민은 지난 2019년 영국 매체 가디언과 인터뷰 당시 “결혼을 하면 축구가 가장 중요한 자리를 잃게 된다”며 현역 생활 동안에는 축구에 모든 것을 집중하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 세계 최고 수준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사생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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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가치 확산 노력 기억" 최휘영 문체부 장관, 사망한 북한 장웅 IOC 명예위원에 애도 조전
[OSEN=강필주 기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이 1일 북한의 국제 스포츠계 거목이었던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명예위원의 사망 소식에 조전을 통해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고(故) 장웅 IOC 명예위원은 지난 1996년 IOC 총회에서 위원으로 선출된 이후 20여 년간 북한을 대표하는 국제 스포츠 인사로 왕성하게 활동해 왔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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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호령 '굿 스타트, 2루타 호령'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김호령이 1회초 무사에서 우월 2루타를 날리고 출루한 후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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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송승기 '야수의 심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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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송승기 '연패는 내가 끊는다'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 대 KIA 타이거즈 경기가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선발 송승기가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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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와' 마침내 KBO 리그 최초 대기록 탄생했다! 레전드 안방마님의 위엄, '출장 경기 TOP 10' 포수로는 유일
삼성 라이온즈 안방마님 강민호(41)가 마침내 KBO 리그 최초 2500경기 출장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강민호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 8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경기는 강민호의 개인 통산 2500번째 경기였다. 강민호는 지난 2004년 9월 19일 사직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