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OSEN=정승우 기자] 어렵게 돌아왔는데 또 다쳤다. 네이마르(34, 산투스)가 다시 부상 악재를 맞았다. 브라질 대표팀 복귀 직후 찾아온 변수다. 글로벌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21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종아리 부상으로 다시 이탈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참가에도 우려가 커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소속팀 산투스는 공식 발표를 통해 네이마르의 오른쪽 종아리에서 2mm 크기의 부종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큰 부상은 아니라는 설명이지만, 월드컵을 앞둔 시점이라는 점에서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네이마르는 이미 산 로렌소와의 코파 수다메리카나 경기에 결장했다. 이어 열릴 그레미우와의 리그 경기 역시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 현재 브라질축구협회(CBF)와 산투스는 네이마르의 상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대표팀 합류 예정일은 오는 27일이다. 산투스 메디컬 팀장 호드리구 조가이브는 브라질 'ge'를 통해 "네이마르는 가벼운 종아리 부종 상태다. 계획대로 회복이 진행된다면 다음 주 대표팀 합류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우려는 쉽게 사라지지 않고 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최종 명단 발표
최신 기사
-
서울올림픽기념 제17회 전국 카누경기 대회 개막...하형주 이사장 "지속적인 지원" 약속
[OSEN=강희수 기자]서울올림픽기념 제17회 전국 카누경기 대회가 30일 개막한 가운데 하형주 이사장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올림픽기념 제17회 전국 카누경기대회’는 4월 30일부터 미사경정공원 카누경기장에서 열리고 있지만 공식 개회행사는 31일 열렸다. 대한카누연맹이 주최하고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
"문보경 이상 없다" LG 천만다행! 선발만 제외됐다... 거포 유망주 이재원 8번·DH 선발 출격 [잠실 현장]
LG 트윈스 염경엽(58) 감독이 주전 3루수 문보경(26)의 이상 없는 몸 상태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염경엽 감독은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문보경은 오늘(1일) 아침 MRI를 찍었다. 다행히 깨끗하게 이상이 없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다. 전날(3월 31일) LG
-
NC, ‘네오플레인 x 포키즈 캠페인’ 동참…경남지역 환아 위해 기부 캠페인 진행
[OSEN=길준영 기자] NC 다이노스가 ‘네오플레인x포키즈 캠페인’ 협약식을 개최했다. NC는 1일 “지난달 31일 롯데와의 홈경기에 앞서 ‘네오플레인x포키즈 캠페인’ 참여를 약속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박민우,박건우,류진욱,구창모,김형준,신민혁,김영규,김휘집,김주원 선수와 김진석 네오
-
"우승하겠다" 당찬 각오만 무려 4팀... '역대급 트로피 경쟁' WK리그 개봉박두 [올림픽로 현장]
2026 WK리그가 화려한 개막을 앞두고 8개 구단 사령탑과 대표 선수들의 뜨거운 출사표로 예열을 마쳤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1일 오후 2시 서울 올림픽로 올림픽파크텔 아테네홀에서 2026 WK리그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디펜딩 챔피언 화천KSPO를 비롯해 신생팀 강진 스완스 WFC까지 총 8개 팀이 참석해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
-
'3D 포지션' 포수로 이게 가능하다고? 강민호, 2,500경기 단 1경기 남았다
[OSEN=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리빙 레전드’ 강민호(포수)가 KBO 리그 최초 2,500경기 출장까지 단 한 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강민호는 2004년 9월 19일 사직 현대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출장 기록을 쌓기 시작한 강민호는 2009년 4월 26일 사직 LG전에서 500경기, 20
-
'시즌 첫 승 재도전' 삼성, 1일 두산전 김지찬-김성윤 테이블세터 가동...김영웅 7번 배치 [오!쎈 대구]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김지찬과 김성윤이 테이블세터로 나선다. 삼성은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두산 베어스와 맞붙는다. 선발 투수는 우완 양창섭이다. 시범경기에 두 차례 등판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평균자책점은 0.00. 8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솎아 냈고 볼넷 2개를 내준 게 전부였다.
-
"홍명보호 못 이기면 월드컵 이유없다!"라며 당당하던 덴마크, 북중미 월드컵 굿바이
[OSEN=우충원 기자] 결과가 모든 것을 뒤집었다. 자신감은 근거를 잃었고, 말은 그대로 돌아왔다. 덴마크는 1일(이하 한국시간) 체코 프라하 에페트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 D 결승에서 체코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3으로 패하며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유력한 본선 후보로 평가받던 팀의 탈락이었다. 전개만 놓고 보면 예상
-
'LG 초비상' 문보경, 허벅지 잔부상 라인업 빠졌다...이재원 드디어 첫 선발 출장, 박동원 4번타자 [오!쎈 잠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일 잠실구장에서KIA 타이거즈와 시즌 2차전 맞대결을 갖는다. 전날 경기에서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 KIA가 LG에 7-2로 승리했다. KIA는 개막 2연패를 끊고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반면 LG는 8년 만에 개막 3연패에 빠졌다. LG 선발 톨허스트가 3이닝 7실점으로 난타당했고, KIA 선
-
두산, 3~5일 홈 개막 3연전 지성·최현석·샘킴·소이현·인교진 시구 및 시타
[OSEN=길준영 기자] 두산 베어스가 홈 개막 3연전 시구 및 시타자를 공개했다. 두산은 1일 “4월3일부터5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 홈 개막3연전 승리 기원 시구과 애국가 제창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3일 홈 개막전 시구자로는‘믿고 보는 배우’지성이 나선다.지성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lsquo
-
'홍명보호 2연패' 한국, FIFA 랭킹 '22위→25위' 3계단 하락 日과 격차 더 벌어져.. 세계1위도 바뀌었다
[OSEN=강필주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70여일 앞두고 치른마지막 점검에서 연패의 늪에 빠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FIFA 랭킹에서도 큰 폭의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FIFA가 1일(한국시간) 발표한 실시간 순위에 따르면 한국은종전 22위에서 25위로 세 계단 내려앉았다. 지난달 28일 코트디부아르에 0-4로 완패하며 5
-
'한화 초대형 악재' 화이트, 햄스트링 근육 파열로 재활 6주 이상…엄상백까지 팔꿈치 통증 '설상가상' [오!쎈 대전]
[OSEN=대전, 조은혜 기자]한화 이글스에 예상치도 못한 부상 악재가 터졌다. 첫 등판에 허벅지 통증으로 절뚝이며 마운드를 내려갔던 새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가 햄스트링 파열 진단을 받았다. 한화 구단은 1일 "화이트 선수는 금일 MRI 진료 결과 좌측 햄스트링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아 금일 엔트리 말소 예정"이라며 "재활은 6주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
“첫 홈런보다 뜨거웠다… 김재환의 ‘그 포옹’” [박준형의 ZZOOM]
[OSEN=인천, 박준형 기자] 침묵을 깨는 데는 단 한 번의 스윙이면 충분했다. 그리고 그 끝에서, 김재환은 가장 익숙한 얼굴을 마주했다. 김재환이 마침내 터졌다. 김재환은 3월 3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7회말 1사 1, 2루 상황에서 윤석원의 바깥쪽 직구를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