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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엄 시티의 핵심 공격수가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켜 영국 전역에 커다란 충격을 안겼다.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대형 사고를 낸 해당 선수에게 법원은 "살아있는 것이 천운"이라며 강한 질타를 쏟아낼 정도다. 영국 매체 '더선'은 21일(한국시간) "버밍엄 공격수 마르빈 두크슈(32)가 음주운전 상태로 자신의 메르세데스 차량을 몰다 다른 차량 두 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며 "두크슈는 법원으로부터 1만 6155파운드(약 32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독일 국가대표 출신인 두크슈는 올 시즌 잉글랜드챔피언십(2부리그) 32경기에서 10골을 기록한 스트라이커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와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사고는 지난 4월에 발생했다. 입스위치 타운과 경기에서 1-2로 패한 후 불과 몇 시간 뒤, 두크슈는 음주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 그는 워릭셔 지역의 헨리인아든 인근 도로를 주행하던 중, 차 안에서 음악을 바꾸려다 중심을 잃고 차량 두 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상대 차량에 타고 있던 여성 두 명이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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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일지도 모르는 홈경기...메시, 잠비아전 90분 풀타임 1골, 5-0 승리 견인
[OSEN=정승우 기자]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홈 경기였다.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는 그 무대에서 또 한 번 주인공이 됐다. 아르헨티나는 1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라 봄보네라에서 열린 잠비아와 평가전에서 5-0으로 완승했다. 그리고 중심에는 역시 메시가 있었다. 메시는 90분을 모두 뛰며 1골을 기록했고, 첫 골 과정까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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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후폭풍' 피파랭킹도 충격 추락, 클린스만 이후 '최저 순위' 예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2연패를 당하면서 FIFA 랭킹 역시 추락하게 됐다. 1일 FIFA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한국의 실시간 FIFA 랭킹은 지난 1월 22위에서 25위로 3계단이나 추락했다. FIFA는 지난달부터 FIFA 랭킹을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 남은 A매치 기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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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대표팀까지" 손흥민 무득점 이어진다... "최전방 실패했다" 손흥민 침묵…전술 수정 불가피
[OSEN=우충원 기자]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던 손흥민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보이지 않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일(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열린 3월 A매치 평가전에서 오스트리아에 0-1로 패했다. 결과도 아쉬웠지만, 경기 내용은 더 답답했다. 코트디부아르전과 완전히 다르지 않았다. 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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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의학 새로운 기준 제시…경기력 좌우하는 ‘파워’ 주목
영남스포츠의학연구회, 지난달 31일 정기 학술 모임 개최 [OSEN=손찬익 기자] 스포츠의학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단순히 경기에 복귀하는 것을 넘어, 경기력을 좌우하는 ‘파워’가 새로운 기준으로 떠올랐다. 영남스포츠의학회(회장 우동화)는 지난달 31일 오후 대구동산병원 별관 1층 세미나실에서 정기 학술 모임을 열었다. 이날 모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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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의 비극' 월드컵 예선 탈락, 무려 3번 연속 대굴욕... '전 세계 충격' 이탈리아 또 본선행 불발
사상 초유의 비극이다. 월드컵 4회 우승에 빛나는 이탈리아가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라는 유례없는 대참사를 당했다. 이탈리아는 1일(한국시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유럽 지역 플레이오프 패스A 결승전에서 보스니아와 연장전까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 끝에 패배하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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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침묵 깬 이정후, 159㎞ 총알 타구로 2타점 적시타→타율 0.077서 0.143 상승
극심한 타격 부진을 겪고 있던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마침내 침묵을 깨고 천금 같은 적시타를 터뜨리며 부활을 알렸다. 이정후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0으로 앞선 1회초 2사 2,3루 상황에서 2타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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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대신 인조잔디...전북·전주시, 전주성 안전 강화 나섰다
[OSEN=정승우 기자] 전북현대모터스FC(단장 이도현,이하 전북현대)의 홈구장 전주월드컵경기장(전주성)이 또 한 번 달라진다. 전북현대는 전주시와 함께 경기 중 선수들의 부상 방지 및 안전을 위해 경기장 그라운드 주변에 인조잔디를 조성했다. 터치라인 밖은 경기 중 선수들이 치열한 몸싸움 등을 펼치며 넘어질 수 있는 공간으로 기존 콘크리트 바닥의 경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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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너진 이탈리아, 3회 연속 월드컵 좌절...보스니아·체코·튀르키예·스웨덴 본선행 확정
[OSEN=정승우 기자] 4유럽의 마지막 네 장이 모두 채워졌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가 막을 내리며 유럽 지역 본선 진출국 16개국이 최종 확정됐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1일(한국시간) 플레이오프 결승 4경기가 모두 끝난 뒤 월드컵 본선 진출국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4자리는 보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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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최규한 OSEN 멀티미디어부 기자 빙부상
최규한 OSEN 사진부 기자 빙부상 ▲고인 : 故 강주원 씨 ▲망일: 2026년 3월 31일 ▲빈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의료원장례식장 1호실(033-610-1444) ▲발인: 2026년 4월 3일 오전 ▲장지: 청솔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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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투데이] 스포츠토토, 4월 시효 만료 앞둔 프로토 승부식 미수령 적중금 규모 약 15억 원
오는 4월 내 시효 만료 예정인 프로토 승부식 미수령 적중 건수 약 2만 3천여 건, 총 금액도 15억 6천만 원 넘겨 축구토토 승무패 게임 미수령 금액도 1억 4천만 원 상회...구매 후 적중 여부 및 환불금 점검 필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는 오는 2026년 4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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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의 베트남, 말레이시아 3-1 제압… 아시안컵 예선 전승·17경기 무패
[OSEN=우충원 기자]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예선 전승과 1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베트남은 지난달 31일 열린 경기에서 말레이시아를 3-1로 제압했다. 이번 승리로 베트남은 아시안컵 예선을 6전 전승으로 마무리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했고, 동시에 공식 경기 17경기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경기에서는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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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자격 충족 기념인가, 2루타 지우고 빅이닝 부른 첫안타 첫타점...대체불가 호령존, 8푼3리에도 박수 받았다
[OSEN=이선호 기자] FA 자격 충족 기념일까. KIA 타이거즈 외야수 김호령(34)이 FA 자격을 총족했다. 2015년 2차 10라운드로 입단해 12년째이다. 작년까지 FA 자격에 1군 등록기간이 딱 이틀 모자랐다. 신인시절 143일에 그친 것이 아쉬웠다. 145일을 채웠다면 작년 FA 자격을 얻어 꽤 만족할만한 계약조건을 얻었을 것이다. 그래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