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잉코치→타격코치 변신한 이용규, 왜 계속 방망이 잡을까 “미련이 남을 것 같아”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이용규(41) 플레잉 타격코치가 선수로서 마지막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키움은 지난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앞서 “타격 파트 코치진을 개편한다. 최근 김태완 1군 타격코치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고, 구단은 이를 수용했다. 빈자리는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채우며, 앞으로 플레잉 타격코치로서 1군 타격 파트를 담당한다”고 발표했다.  김태완 코치의 사임으로 새롭게 타격코치 역할을 맡게 된 이용규 코치는 “크게 부담은 없다. 사실 메인은 강병식 코치님이라고 봐야 한다. 김태완 코치님이 계실 때도 타격보조코치가 없어서 내가 그 역할을 했는데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갈거라고 생각한다. 매인은 강병식 코치님이 해주시고 내가 뒤에서 보조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타격코치를 맡게된 소감을 밝혔다.  “원래 선수들이 선배님이라고 하는데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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