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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46) 씨는 메이저리그(MLB) 국제스카우트다. 아울러 통, 번역 프리랜서이다. ‘야구 가이드북에 소개된 각종 프로필과 스탯을 보고 야구에 관심을 가졌고, 1991년부터 메이저리그(MLB)를 보기 시작’했다는 그는 미국야구 관련 책 여러 권을 번역해낸 필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김현성 국제스카우트의 MLB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레 생겨났다. 그는 부친(김수종)이 한국일보 LA와 뉴욕 특파원을 임했던 언론인이었기에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미국에서 다닌 덕분에 메이저리그를 접했고, 그의 직업으로도 연결됐다. 김현정 스카우트는 현재 캔자스시티 로열스 구단 소속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들을 평가하는 일을 하고 있다. 고교와 대학을 한국에서 나온 그는 부천시에 거처를 두고 국내의 고교와 프로야구 선수들을 ‘매의 눈으로 살펴서’ MLB에 적합한 인재를 찾기 위해 방방곡곡을 떠돈다. 그는 2013년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심판진 통역을 맡아 본 것이 계기가 돼 MLB 스카우트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됐다. 애초에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출발했으나 2018년에 캔자스시티로 옮겨 어느덧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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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또 해냈다! 세계랭킹 2위 2주 연속 꺾고 LPGA 정상... 포드 챔피언십 우승
김효주(31·롯데)의 초반 기세가 뜨겁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주 연속 우승으로 생애 첫 한 시즌 멀티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그 희생양은 세계 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였다. 김효주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월윈드 골프 클럽(파72·667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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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불안한 홍명보호 백 스리, 카스트로프 이탈로 변수도 사라졌다
[OSEN=이인환 기자] 계산이 틀어졌다. 준비는 했지만 시험조차 치르지 못했다. 홍명보호가 마지막 모의고사를 앞두고 핵심 카드 하나를 잃었다. 옌스 카스트로프의 이탈이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한국시간) 발목 부상이 회복되지 않은 카스트로프를 소집해제하기로 결정했다. 대체 발탁은 없다. 오는 4월 1일 오스트리아전은 기존 자원으로만 치러야 한다.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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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또' 참패 우려 커졌다, 코트디부아르보다 '더 강한' 오스트리아 원정 부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코트디부아르전 0-4 대패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한 번의 '참패' 우려가 커지고 있다. 코트디부아르보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높은 데다 원정 부담까지 있는 오스트리아전이 기다리고 있는 탓이다. 심지어 부상 선수들의 복귀로 오스트리아 전력은 더 강해질 가능성이 크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내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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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없으니 팀이 아니네!” 토트넘, 시즌권은 100만 원인데 성적은 강등권… ‘콘서트’에 미친 경영진의 최후
[OSEN=이인환 기자] "껍데기는 화려한 리츠 호텔, 알맹이는 편의점 3분 요리!" 팀의 상징이었던 손흥민이 떠난 이후, 토트넘에 남은 것은 굴욕적인 패배의 기록과 비대해진 상업주의뿐이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의 기자 팀 스피어스는 30일(한국시간) 칼럼을 통해 현재 토트넘이 처한 처참한 현실을 조각조각 파헤쳤다. 그는"토트넘은 더 이상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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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 이후 첫 3G 최다 기록" KIA 출신 좌완, KKKKKKKKK 쇼 펼친 날…ML 역사 새 기록 나왔다
[OSEN=홍지수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들이 개막 3경기에서 구단 기록을 세웠다. 2024년 KIA 타이거즈에 대체 선수로 합류하며 KBO리그를 경험했던 토론토 블루제이스 좌완 에릭 라우어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애슬레틱스와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5⅓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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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패스 받을까' 베르나르두 실바, 맨시티에 이별 통보→"LAFC, 바르셀로나와 영입 경쟁"
[OSEN=정승우 기자]베르나르두 실바(32, 맨체스터 시티)가 맨체스터 시티와 결별을 결심했다. 이미 구단에도 직접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9일(한국시간) "베르나르두 실바가 올여름 계약 만료와 함께 팀을 떠나겠다는 뜻을 맨체스터 시티에 공식적으로 전달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실바의 미래는 최근 수개월 동안 계속 불확실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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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야수→투수 전향 또 나오나? 이미 146km 던졌다…단 "미련 없을 때까지 타자 해보고"
[OSEN=대전, 조은혜 기자]한화 이글스의 외야수 임종찬이 언젠가 마운드에 서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임종찬은 천안북일고를 졸업하고 2020년 2차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8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올해로 7년 차인 임종찬은 1군 통산 155경기에 나와 379타수 5홈런 35타점 28득점 타율 0.182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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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력의 장외 투런 홈런 김형준의 뜨거운 포효[O! SPORTS 숏폼]
[OSEN=창원, 이석우 기자] NC 다이노스 김형준이 2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개막시리즈 2차전에서 개막전 결승 홈런주인공 박건우에 이어 좌측 장외로 넘어가는 초대형2점 홈런을 때렸다.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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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의 손길, 여자야구에도 미쳤다...4000만원 상당 기부 물품 후원
[OSEN=조형래 기자]SSG랜더스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겸 육성총괄,이하 보좌역)이2026개막을 맞아 미국 메이저리그 시절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행보를 한국 여자야구 지원으로 넓히며,저변 확대를 위한 기부금 및 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금은 지난해 추신수 보좌역의 은퇴식을 기념하며 가상 자산 거래소 빗썸과 공동으로 기획한 캠페인의 결과물이다.빗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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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투데이] 1등 4건 적중’…축구토토 승무패 20회차 적중결과 발표
베트맨, 3월 29일(일) 축구토토 승무패 20회차 적중결과 발표 원정팀 강세 속 1만 2천여 건 적중...21회차 30일(월) 오전 8시부터 발매 개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3월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진행된 국내 프로축구(K리그) 및 국가대표 평가전(A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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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비수가 감독이라고?” 토트넘의 미친 도박, SON 절친 ‘임시 감독’설에 팬들 경악… “강등 확정 짓나” 폭발
[OSEN=이인환 기자] "이게 축구팀인가, 서커스단인가!" 벼랑 끝에 선 토트넘 홋스퍼가 상상을 초월하는 ‘자폭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전 세계 축구 팬들이 충격에 빠졌다. 영국 매체 ‘더 선’은 30일(한국시간) “토트넘 지지자들이 이고르 투도르의 후임으로 현역 수비수 벤 데이비스가 거론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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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될 끼가 있어" 달 감독 예언 적중, 신인 오재원 '데뷔전 3안타→결승타 폭발' 투수 거른 이유가 있었네
한화 이글스가 수많은 투수들을 거르고 1라운드 3순위로 유신고 외야수 오재원(19)의 이름을 호명했을 때엔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오재원은 그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단 2경기 만에 완벽히 입증했다. 오재원은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2회말 2타점 결승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