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충격 방출의 대반전, 37살 다년계약 제안 실화냐…201안타 전설, 39살까지 최대 7.2억 보장받다

[OSEN=이후광 기자] 이래서 201안타 전설인가. 서건창(키움 히어로즈)이 방출의 아픔을 딛고 친정팀에서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하는 반전 스토리를 썼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지난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구단 사무실에서 내야수 서건창과 계약 기간 2년(2027~2028년) 총액 최대 6억 원(연봉 5억 원, 옵션 1억 원) 규모의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2026시즌에 앞서 1억2000만 원에 친정 키움으로 복귀한 서건창은 이번 비FA 다년계약으로 오는 2028년까지 영웅군단과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37살 서건창이 39살까지 현역 생활을 보장받았고, 옵션을 충족하면 2028년까지 최대 7억2000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키움 구단은 “히어로즈의 전성기를 이끈 서건창과 앞으로도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팀 합류 후 서건창이 보여준 베테랑으로서의 헌신과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를 높이 평가해 이번 계약을 제안했다.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 선수들의 성장을 돕고 팀 발전에 큰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라고 베테랑에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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