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파이팅!"...'월드컵 무산' 이승우, 웃으며 응원 보냈다 "어제 하루 충분히 슬퍼했어요"

[OSEN=고성환 기자] 아쉬움은 있지만, 흔들리진 않는다. 이승우(28, 전북 현대)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 불발을 뒤로 하고 새로운 하루를 준비하고 있다. 전북 현대는 19일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17일 열린 김천 상무전 '매치데이캠'을 공개했다.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태극마크를 달고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최종 명단 26인을 발표한 바로 다음 날 열린 경기였다. 명단 발표 현장에서 이승우의 이름은 불리지 않았다. 홍명보 감독은 김주성(히로시마)의 부상으로 '왼발 센터백' 이기혁(강원)을 발탁한 걸 제외하면 기존에 소집하던 선수들로 명단을 꾸렸다. 별다른 이변 없이 '캡틴' 손흥민(LAFC)을 중심으로 이강인(PSG)과 황인범(페예노르트),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재성(마인츠) 등 주축 선수들이 선택을 받았다. 여기에 강상윤, 조위제(이상 전북), 윤기욱(서울)이 미래에 대비한 훈련 파트너로 동행하면서 간접적으로나마 월드컵 무대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전북은 미드필더 김진규와 골키퍼 송범근이 홍명보호에 승선한 가운데 강상윤과 조위제까지 포함하면 총 4명이 북중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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