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도그 먹기 대회까지 돈을 걸어?" 美 풋볼 유망주, 도박 중독 어쩌나...무려 수천 건 적발 "거의 모든 종목에 베팅했다"

[OSEN=고성환 기자] 잘 나가던 미식축구 유망주가 상상 이상의 도박 중독자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브렌던 소스비(22, 텍사스 공대)가 커리어 최대 위기를 맞았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0일(한국시간) "미래의 내셔널 풋볼 리그(NFL) 쿼터백 유망주 소스비가 도박 규정 위반으로 선수 생활 위기에 놓였다. 그는 루마니아 축구와 핫도그 많이 먹기 대회까지 베팅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소스비는 과거 인디애나 대학교와 신시내티 대학교 풋볼팀에서 뛰었으며 미국 풋볼 유망주 중에서도 매우 주목받는 쿼터백 중 한 명이다. 하지만 그는 중서부 지역에서 자신의 시니어 시즌을 준비하던 가운데 스포츠 베팅에 참여한 혐의로 전미 대학 체육 협회(NCAA)의 조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발표됐다"고 전했다. 문제는 소스비가 단순히 한두 경기에 돈을 건 수준이 아니었다는 점. 소스비는 루마니아 축구와 튀르키예 농구, 매년 미국 독립기념일에 열리는 '네이선스 핫도그 먹기 대회' 등 사실상 거의 모든 종목에 베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나마 다행인 건 소스비가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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