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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꺾었다' 일본 상대하는 잉글랜드, 불안함 느끼나..."8명 소집 해제"
[OSEN=정승우 기자] 잉글랜드가 일본전을 앞두고 대대적인 선수단 정리에 들어갔다. 부상자가 속출했고, 토마스 투헬(53) 감독은 월드컵 최종 엔트리 발표 전 마지막 점검에 나선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9일(이하 한국시간)"잉글랜드 대표팀에서 8명이 소집 해제됐다"라고 보도했다. 잉글랜드는 지난 28일 우루과이와 평가전에서 1-1로 비긴 뒤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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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이강민 이름 알리는 경기 됐으면" 프로 데뷔전 3안타 폭발! 19세 고졸 신인, 잘해도 너무 잘했다
KT 위즈 고졸 신인 이강민(19)이 프로 데뷔 첫 경기부터 제대로 사고 쳤다. 이강민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잠실야구장은 나도 어린 시절 많이 놀러 왔던 야구장이다. 추억이 많은 야구장인데 이렇게 뛰게 되니 너무 좋다"고 해맑게 웃었다. 유신고 졸업 후 2026 KBO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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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 만루 끝내기 위기인데, 데뷔전 신인 투수가 웃는다…롯데가 진짜 보석을 얻었나
[OSEN=조형래 기자] 9회 2사 만루, 장타 한 방이면 끝내기 참패의 위기였다. 그런데 마운드의 신인 투수가 슬며시 미소를 지었다. 보통의 강심장이 아니라면 보기 힘든 모습이었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신인 투수 박정민(23)이 데뷔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롯데는 2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개막전에서 6-3으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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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골만 먹힌 게 다행...'유효슈팅 8개 허용' 홍명보호, 수비 집중력 최우선 해결 과제
[OSEN=정승우 기자] 공격의 비효율만 문제가 아니었다. 더 심각했던 건 수비였다. 한국은 코트디부아르보다 슈팅을 단 1개 더 내줬을 뿐인데, 훨씬 더 위험한 장면을 반복해서 허용했다. 스리백은 측면에서 흔들렸고, 문전 집중력도 무너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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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 완패' 홍명보호, 2014년 악몽 데자뷔...阿 1승 상대 정조준→평가전서 완패→본선도 완패?
[OSEN=이인환 기자]악몽이 반복되는 걸까. 단순한 평가전 패배가 아니다. 흐름이 닮았다. 그리고 그 끝도 이미 한 번 경험한 기억과 겹친다. 1000번째 A매치라는 상징적인 무대에서 드러난 건 희망이 아니라 불안이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서 전반에만 2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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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이 맨날 부른다" '수원 데뷔골' 페신이 말한 이정효는? "피드백 확실해서 편해, 오늘도 뭐라 하실 거 같다"[수원톡톡]
[OSEN=용인, 고성환 기자] 수원 삼성 데뷔골을 신고한 페신(27)이 이정효 감독의 남다른 피드백 방식을 공개했다. 수원 삼성은28일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열린하나은행K리그2 2026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신생팀용인FC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수원은 1995년 창단 이래 최초로 개막 5연승을 질주하며 '절대 1강'의 면모를 입증했다. 비록 2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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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주 본 모습인데...마무리가 3점 리드도 못지켰다→역대 최초 끝내기 폭투, 인천 공포증 어떻게 극복할까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5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개막전부터 충격적인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KIA는 지난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6-7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믿었던 필승조가 승리를 날려 충격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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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만 단독 '승부수'→끝내 개막전 선발 제외, 결장이라니 왜? 직접 사령탑이 '그 이유' 밝혔다
올 시즌 KBO 리그에 새롭게 도입한 아시아 쿼터 제도. 그리고 KIA 타이거즈만 유일하게 10개 구단 중 투수가 아닌 야수를 뽑았다. 총액 15만 달러(한화 약 2억 2600만원)를 투자하며 영입한 주인공은 바로 제리드 데일(26). 그런데 데일이 개막전에서 교체로도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 채 결장했다. KIA는 28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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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0-1 패배' 스코틀랜드 감독, "강팀 상대로 수비 괜찮았다"
[OSEN=정승우 기자] 28년 만의 월드컵 복귀를 확정한 스코틀랜드가 안방에서 일본에 무릎을 꿇었다. 경기 막판 한순간의 균열을 버티지 못했다. 스티브 클라크 감독이 이끄는 스코틀랜드는 29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햄든 파크에서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후반 39분 이토 준야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스코틀랜드는 지난해 11월 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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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승→홀드…158km 쾅! 태극마크 고사했던 '한국계' 파이어볼러, 2G 연속 무실점 철벽투 펼치다
[OSEN=홍지수 기자] 태극마크를 고사했던 ‘한국계’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제 몫을 해내고 있다. 세인트루이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경기에서 6-5로 이겼다. 7회까지 점수는 2-0. 세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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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드 옹호했잖아요!" 토트넘 여성팬 단체, 데 제르비 선임 반대 성명..."여성혐오!"
[OSEN=정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 차기 감독 후보로 거론되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47)를 향해 토트넘 팬 단체들이 공개 반대에 나섰다. 이유는 메이슨 그린우드(25, 마르세유)를 둘러싼 데 제르비의 과거 발언 때문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8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여성 팬 단체가 데 제르비 감독 선임에 반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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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 3번' 슈팅은 12-13, 스코어는 0-4...바닥 찍은 공격 집중력 홍명보호 '숙제'
[OSEN=정승우 기자] 슈팅 수는 크게 밀리지 않았다. 공도 더 오래 잡았다. 문제는 마무리였다. 한국은 기회를 만들고도 전혀 살리지 못했고, 코트디부아르는 비슷한기회에서4골을 만들어냈다. 월드컵을 75일 앞둔 시점, 공격 비효율은 홍명보호의 숙제로 떠올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밀턴킨스 스타디움MK에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