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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권 경쟁' 사실상 끝났다, '김빠진' K리그 파이널B 흥행 어쩌나
프로축구 K리그1이 파이널 라운드에 돌입한다. 정규리그 순위를 기준으로 1~6위는 파이널 A그룹(상위 스플릿), 7~12위는 파이널 B그룹(하위 스플릿)에 속한 뒤 같은 그룹에 속한 팀들끼리 겨뤄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파이널A에서는 우승이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경쟁이, 파이널B에서는 강등을 피하기 위한 '생존 경쟁'이 각각 펼쳐진다. 파이널A에서는 FC서울의 조기 우승으로 우승 경쟁은 막을 내렸다. 다만 치열한 ACL 경쟁이 파이널 라운드 내내 진행될 예정이다. 2위 울산 HD(승점 51)부터 6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46)와 격차가 5점에 불과하다. 그 사이에 3위 대전하나시티즌(승점 49), 4위 전북 현대와 5위 강원FC(이상 승점 48)가 자리하고 있다. 팀들 간 격차가 적은 만큼 매 라운드 파이널A 순위표가 요동칠 수 있다. 2027~2028시즌 ACL에 배정된 K리그 출전권은 ACL 엘리트(ACLE)에 4장(본선 직행 3장+플레이오프 1장), ACL2 1장(본선 직행) 등 총 5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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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낮엔 강풍, 밤부터 '쌀쌀'…새벽 구름 후 맑음
화요일인 오늘(27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밤부터는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로 기온이 낮아져 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새벽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15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로 평년(최저 3~12도, 최고 17~21도)과 비슷하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춘천 7도 △강릉 12도 △대전 10도 △대구 13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부산 14도 △제주 1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춘천 16도 △강릉 19도 △대전 17도 △대구 18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부산 19도 △제주 19도로 예상된다. 새벽에 충남 남동 내륙과 충북 중·남부, 전라권, 경북 북서 내륙,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제주도 산지에 0. 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서해안과 일부 전남 남해안, 제주도, 경상권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안팎(산지는 시속 90㎞ 안팎)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 특보를 발표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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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도 하지 않았던 이재용 회장, 4년째 '조용'…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회장' 취임 4주년을 맞았지만 올해도 별다른 행사 없이 내실 다지기에 집중한다. 반도체 초호황기를 맞아 그간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천문학적인 실적을 내고 있지만, 대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초격차 경쟁력 등을 유지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이 회장은 2020년 10월25일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이 타계한지 2년만인 2022년 10월27일 회장에 올랐다. 이 때문에 삼성의 10월말은 선대회장의 기일과 이 회장의 회장 취임 등이 겹쳐지는 특별한 시기다. 하지만 이 회장 등 삼성 일가와 경영진은 눈에 띄지 않게 조용히 이 시간을 보내왔다. 선대회장의 6주기 추모식은 지난 23일 경기 수원 이목동 선영에서 가족들과 주요 경영진 위주로만 참석해 차분히 진행됐다. 오는 28일에는 예년처럼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추모음악회가 열리지만 이 역시 보도자료조차 배포하지 않을 예정이다. 특히 이 회장의 취임 기념과 관련해서는 이벤트를 한번도 한 적이 없다. 애초 취임식조차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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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행안위]'개문발차 중수청'에 '소방 빨대 파장'까지…정쟁·정책 오간 행안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김영배·박정현·박주민·양부남·윤건영·이광희·이상식·이해식·임호선·채현일(민), 강명구·권영진·김예지·박덕흠·박상웅·서명옥·주호영·진종오(국), 정춘생(조), 용혜인(기), 김영진(민·위원장) 검찰청 폐지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등 형사사법체계의 대전환은 국회 국정감사에도 지각변동을 불러왔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를 중심으로 한 범여권의 검찰개혁 후 처음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수사권을 떠안은 중수청과 경찰의 역량과 중립성 등이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개혁을 넘어 경찰개혁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고, 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의 미흡한 수사체계 개편 및 정치적 중립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 수사권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넘겨받은 행안위에선 정치적 공방도 거세게 오갔다. 범여권에선 한동훈 무소속 의원 딸의 허위스펙 의혹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고, 국민의힘은 김재섭 의원에 대한 수사와 김지용 중수청장의 국무회의 참석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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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했어요" 스마트워치 반납했는데...'스토킹' 남성에 살해당한 40대
스토킹으로 자신을 신고했던 여성을 1년 뒤 살해한 40대 남성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26일 뉴시스와 대전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된 40대 남성 A씨는 최근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인 40대 여성 B씨와 다투던 중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A씨는 지난 24일 대전 중구의 한 주택에서 B씨를 폭행하고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범행 후 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해 휴대전화에서 유심칩을 뺀 뒤 택시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향했다가 강원 강릉시로 도주했다. 경찰은 약 17시간40분 만인 지난 25일 오전 7시40분쯤 강릉시 한 숙박업소에서 A씨를 검거했다. 다만 A씨가 항공권을 발권하거나 밀항을 시도한 정황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앞서 B씨는 지난해 10월10일 A씨가 전화와 문자 등으로 계속 연락하며 스토킹한다는 취지로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경찰은 A씨에게 접근과 전화·문자 등 연락을 제한하는 긴급응급조치 1·2호를 내렸고, B씨에게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를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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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상담 주식민원처리반] 미국 임상 결과 따른 신약 개발 기대감 고조 '퓨쳐켐'
▶ 진행 - 신유정 앵커 ▶ 출연 - 박진섭 MTNW 어드바이저 ▶▶▶ 박진섭의 황금선 투자 ▶ 황금선 급등 종목 BEST5 AP위성 > 천리안5호· 달 탐사 2단계 등 정부 사업 모멘텀 엑스게이트 > PHP, Node. js 보안 취약점 발견… 보안주 부각 컨텍 > 자체 지상국으로 '대전셋-1호' 교신 성공 퓨쳐켐 > 전립선암 신약 'FC705' 美 임상 항종양 반응 관찰 나노엔텍 > 세포 분석 자동화 사업 관련 매출 기대 ▶ 박진섭 추천주 - 퓨쳐켐(220100) - 'FC705', 미 2상 객관적반응률 38. 9% 기록 - 미국 임상 결과 따른 신약 개발 기대감 고조 - 'FC705' 국내 3상 진행… 조건부 허가 신청 기대감 - 목표가 10,500원 손절가 8,500원 생방송 '종목상담 주식민원처리반'은 월~목 5시 34분에 방송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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