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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했어요" 스마트워치 반납했는데...'스토킹' 남성에 살해당한 40대
스토킹으로 자신을 신고했던 여성을 1년 뒤 살해한 40대 남성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26일 뉴시스와 대전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된 40대 남성 A씨는 최근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인 40대 여성 B씨와 다투던 중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A씨는 지난 24일 대전 중구의 한 주택에서 B씨를 폭행하고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범행 후 경찰 추적을 피하기 위해 휴대전화에서 유심칩을 뺀 뒤 택시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향했다가 강원 강릉시로 도주했다. 경찰은 약 17시간40분 만인 지난 25일 오전 7시40분쯤 강릉시 한 숙박업소에서 A씨를 검거했다. 다만 A씨가 항공권을 발권하거나 밀항을 시도한 정황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앞서 B씨는 지난해 10월10일 A씨가 전화와 문자 등으로 계속 연락하며 스토킹한다는 취지로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경찰은 A씨에게 접근과 전화·문자 등 연락을 제한하는 긴급응급조치 1·2호를 내렸고, B씨에게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를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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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상담 주식민원처리반] 미국 임상 결과 따른 신약 개발 기대감 고조 '퓨쳐켐'
▶ 진행 - 신유정 앵커 ▶ 출연 - 박진섭 MTNW 어드바이저 ▶▶▶ 박진섭의 황금선 투자 ▶ 황금선 급등 종목 BEST5 AP위성 > 천리안5호· 달 탐사 2단계 등 정부 사업 모멘텀 엑스게이트 > PHP, Node. js 보안 취약점 발견… 보안주 부각 컨텍 > 자체 지상국으로 '대전셋-1호' 교신 성공 퓨쳐켐 > 전립선암 신약 'FC705' 美 임상 항종양 반응 관찰 나노엔텍 > 세포 분석 자동화 사업 관련 매출 기대 ▶ 박진섭 추천주 - 퓨쳐켐(220100) - 'FC705', 미 2상 객관적반응률 38. 9% 기록 - 미국 임상 결과 따른 신약 개발 기대감 고조 - 'FC705' 국내 3상 진행… 조건부 허가 신청 기대감 - 목표가 10,500원 손절가 8,500원 생방송 '종목상담 주식민원처리반'은 월~목 5시 34분에 방송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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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강풍에 체감온도 '뚝'…밤부터 기온 급강하
화요일인 내일(27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밤부터 기온이 낮아져 춥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새벽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5~15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로 평년(최저 3~12도, 최고 17~21도)과 비슷하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춘천 7도 △강릉 12도 △대전 10도 △대구 13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부산 14도 △제주 1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춘천 16도 △강릉 19도 △대전 17도 △대구 18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부산 19도 △제주 19도로 예상된다. 새벽에 충남 남동 내륙과 충북 중·남부, 전라권, 경북 북서 내륙,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제주도 산지에 0. 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서해안과 일부 전남 남해안, 제주도, 경상권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안팎(산지는 시속 90㎞ 안팎)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 특보를 발표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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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지면 핵폭탄 투하?"…절박한 네타냐후 '공포심' 조장까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자국 총선을 이틀 앞둔 25일(현지시간) 자신이 지면 이스라엘이 핵공격을 받을 수도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를 위해 핵폭발 장면을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이미지를 동원했다. 이날 현지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자신의 X에 "이번 총선에서 내게 투표하지 않으면 이스라엘 국민들은 제2의 홀로코스트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 등의 세력이 유대인들을 포함한 이들을 학살한 만행을 뜻한다. 그는 이스라엘 텔아비브가 핵공격을 당해 버섯 구름이 피어오르는 인공지능(AI) 이미지를 함께 올렸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이 핵무기를 가진다면 다른 어떤 것도 중요하지 않게 된다"며 "현실적이고 실존적인 위협에 처했다"고 강조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잔여 임기가 2년 남았다며 이 기간 동안 국가 모든 자원을 투입해야 한다고도 했다. 이에 야권에선 총선 승리를 위해 공포심을 조장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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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에 구더기" 사망한 아기 모습 충격...20대 부부 "몰랐다"
생후 6개월 된 아들을 집에 홀로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부부가 아이의 생식기에 구더기가 생길 정도로 위생 상태가 악화한 사실을 알고도 제대로 돌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3형사부는 이날 아동학대살해와 아동복지법 위반(상습 아동 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친부 A씨(22)와 친모 B씨(22)에 대한 2차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피고인 신문에서 검사는 피해 아동 C군이 숨졌을 당시 생식기가 짓무르고 구더기까지 발견됐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이에 A씨는 해당 사실을 잘 몰랐다고 답했으나 B씨는 알고 있었다고 인정했다. B씨는 아이에게 분유를 먹일 때마다 기저귀를 갈아줬지만 더 자주 교체하지 못해 이 같은 상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C군은 지난 4월 병원을 찾았을 당시 몸무게가 4. 8㎏, 키가 59. 2㎝에 불과했다. 의료진은 같은 나이의 아이 100명 중 하위 3명보다도 작은 수준이라는 소견을 냈다. 지난해 12월 3. 62㎏으로 태어난 C군은 생후 205일이 지났을 때도 몸무게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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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27년 세계 최초 '우주쓰레기' 포획 위성 쏜다
우리나라가 2027년 세계 최초로 우주쓰레기 직접 포획에 나선다. 우주항공청은 26일 대전 유성구 KAIST(한국과학기술원) 인공위성연구소에서 우주물체 능동제어위성(ADR-SAT)의 시스템통합준비검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스템통합준비검토회의는 부품, 구성품 및 서브시스템의 개발 계획와 장비가 적절하게 준비됐는지 확인하는 단계다. 능동제어위성은 궤도상에 방치된 임무 종료 위성을 추적, 포획한 뒤 대기권으로 진입시켜 마찰열로 소멸시키는 임무를 수행한다. 우주쓰레기를 직접 제거하는 위성으로, 매우 빠른 속도로 우주를 비행 중인 물체를 직접 포획하는 만큼 고난도 기술로 꼽힌다.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위원은 이날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능동제어위성 시스템의 준비 상태가 '한국형 시스템엔지니어링 핸드북'에 따른 성공 조건을 충족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는 11월부터 비행모델(FM) 조립에 착수한다. 2027년 발사 예정인 누리호 6호 발사체에 탑재해 우주 궤도에 오른 뒤 우주쓰레기 제거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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