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약혼녀' 조지나, 파격 '백발 변신' 칸 영화제서 시선 강탈... 9년 동거→70억 청혼→북중미 월드컵 후 '결혼'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의 약혼녀 조지나 로드리게스(32)가 칸 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백발을 선보였다. 영국 '더선'은 17일(현지시간) 조지나가 프랑스에서 열린 제79회 칸 영화제 '케어링 우먼 인 모션 어워즈'에 참석해 새로운 스타일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날 조지나는 기존의 어두운 머리색 대신 백발로 염색한 헤어스타일에 검은색 수트와 연파랑 재킷을 매치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조지나는 최근 칸 영화제 기간 중 속이 비치는 레이스 소재의 멧 갈라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모델 겸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조지나는 2016년부터 호날두와 교제하며, 혼인신고 없이 다섯 아이를 키우는 사실혼 관계를 이어왔다. 그러다 지난해 8월 호날두가 70억 원 상당의 다이아몬드를 선물하며 청혼해 약 9년 만에 공식적으로 약혼했다. 그동안 부부와 다름없는 생활을 해온 둘은 오는 6월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끝난 뒤 여름에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최근 이들 사이에 결별 시 막대한 위자료를 지급한다는 합의서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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