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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영국 축구가 유럽 무대를 완전히 장악했다. 프리미어리그 소속 팀들이 사상 처음으로 유럽 3개 대항전 결승에 모두 진출하는 새 역사를 썼다. 영국 'BBC'는 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클럽들이 같은 시즌 유럽 3개 대항전 결승에 모두 오르는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라고 조명했다. 시작은 아스날이었다. 아스날은 지난 7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합계 스코어 2-1로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어 아스톤 빌라와 크리스탈 팰리스가 차례로 결승행을 확정했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아스톤 빌라는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1차전 0-1 패배를 뒤집고 합계 스코어 4-1 역전승을 거두며 유로파리그 결승에 올랐다. 빌라는 오는 2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프라이부르크와 우승을 다툰다. 같은 날 크리스탈 팰리스도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2차전에서 2-1로 꺾으며 컨퍼런스리그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1차전 3-1 승리에 이어 다시 승리를 추가한 팰리스는 라요 바예카노와 우승컵을 놓고 맞붙게 됐다. BBC는 "잉글랜드 팀들이 유럽 3개 대항전 결승에 모두 진출한 건 이번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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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꿈에도 끝이 있어야 해, 더 이상 젊어지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전설' 영, 만 40세로 은퇴 선언
[OSEN=강필주 기자] 프리미어리그 베테랑애슐리 영(41, 입스위치 타운)이 23년에 걸친 프로 생활의 마침표를 찍기로 결심했다. 영은 30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소년 시절 꿈만 꾸었던 여정이었다"면서"하지만 이 꿈에도 끝이 있어야 하며, 이번 토요일이 내 프로 경력의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다.23년 만에 떠난다"라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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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미담 주인공, 양현종 아니고 이형종입니다 “10살 차이 후배가 찾아와 오히려 고마워”
[OSEN=부산,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이형종(37)이 안우진(27)과의 미담과 관련된 해프닝을 웃어넘겼다. 키움 에이스 안우진은 올 시즌 토미 존 수술(팔꿈치인대접합수술)과 어깨 수술에서 복귀하는데 성공했다. 1이닝부터 조금씩 이닝을 늘려나가기 시작한 안우진은 지난 24일 삼성전에서 3이닝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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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분 출전' 맨유 7번, "우리 PL 우승 도전할 수 있다...UCL은 해봤어"
[OSEN=정승우 기자] "프리미어리그 우승, 할 수 있다." 메이슨 마운트(27, 맨유)가 우승을 입에 올렸다. 단순한 바람이 아니다. 현실로 만들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1일(한국시간) '디 애슬레틱'이 공개한 인터뷰에서 메이슨 마운트는 "나는 프리미어리그를 우승하고 싶다. 챔피언스리그는 이미 들어봤다. 이제 리그 우승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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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뭐했나" 독설에 정신 번쩍?…롯데 1차지명 파이어볼러, '151km KKKKKKKK' 6이닝 쾌투
[OSEN=조형래 기자]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의 독설을 듣고 정신이 번쩍 든 것일까. 롯데 자이언츠의 1차지명 파이어볼러 영건, 이민석(23) 모처럼 호투를 펼쳤다. 이민석은 4월 3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8탈삼진 2실점(1자책점) 쾌투를 펼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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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권의식에 사로잡힌 FIFA 회장’ 캐나다에서 경찰호위 요청했다가 거절당했다
[OSEN=서정환 기자] 북중미월드컵을 개최하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특권의식에 사로잡혔다. 캐나다 밴쿠버 경찰은 30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지안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의 경찰 호위 요청을 공식적으로 거절했다고 밝혔다. 인판티노 회장이 밴쿠버에서 개최한 FIFA 총회 참석을 위해 경찰호위와 교통통제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이다. 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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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복귀 준비’ 김하성, 더블A 더블헤더 1차전 땅볼-땅볼-볼넷 무안타 침묵하다
[OSEN=홍지수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마이너리그 더블A 콜럼버스 클링스톤스에서 김하성(31)이 두 번째 재활경기에서는 침묵했다. 김하성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 시노버스 파크에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켓츠와의 더블A 더블헤더 1차전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팀은 0-1로 패했다. 지난달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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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평창서 세계 최고 산악자전거(MTB) 월드시리즈 열린다
세계 최고의 산악자전거(MTB) 무대가 아시아 최초로 평창에서 열린다. '2026 WHOOP 국제사이클연맹(UCI) 마운틴바이크 월드시리즈'가 1일부터 3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모나 용평 리조트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UCI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스포츠(WBD 스포츠)가 공동 운영하며, MTB 최상위 복합 국제대회로 꼽힌다. 특히 이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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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이 오란다고 가야 해?" 무리뉴, 단호히 선 그었다 "내 목표는 벤피카 UCL 진출" 애타는 SOS 공개 거절
조제 무리뉴(63) 벤피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부임설에 직접 선을 그었다. 미국 '폭스 스포츠'는 30일(현지시간) "무리뉴 감독이 레알 복귀설을 일축하며 자신의 커리어 최고 클럽으로 AS로마를 꼽았다"고 보도했다. 최근 레알은 극심한 성적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1월 사비 알론소 감독이 팀을 떠난 뒤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이 1군 지휘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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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운영과 태도 모두 월드클래스” 멕시코대표팀 핵심 미드필더도 손흥민에게 엄지척
[OSEN=서정환 기자] 멕시코 주장도 손흥민(34, LAFC)을 경계하고 또 존경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FIFA 북중미월드컵 2026에서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코와 함께 A조에 속했다.한국은 19일 오전 10시 개최국 멕시코와 운명의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의 최고 빅매치다. 손흥민은 A매치 142경기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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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대신 ML 택한 토론토 첫 韓 100만 달러 유망주, 드디어 베일 벗는다
[OSEN=손찬익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품은 ‘한국산 기대주’가 드디어 첫발을 내딛는다. 토론토 구단 소식을 주로 전하는 매체 ‘제이스저널’은 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간) 18세 한국인 투수 문서준이 플로리다 컴플렉스리그(FCL) 팀에 합류한다고 전했다. 문서준은 프랭클린 로하스, 파스쿠알 아르칠라, 라파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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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무대는 좁다' 더블헤더 1차전 3안타 1타점 맹활약 배지환, 2차전 5번 중견수 출격
[OSEN=홍지수 기자] 뉴욕 메츠산하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에서 뛰고 있는배지환이 더블헤더 첫 경기에서 맹활약했다. 배지환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NBT뱅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마아니러그 트리플A 리하이밸리 아이언피그스(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6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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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16위' 노팅엄, AV와 UEL 1차전 1-0 승리...결승 진출 보인다
[OSEN=정승우 기자] 한 방이면 충분했다. 노팅엄 포레스트가 홈에서 값진 리드를 움켜쥐었다. 아스톤 빌라는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1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에서 아스톤 빌라를 1-0으로 제압했다. 결승으로 향하는 길목, 먼저 웃은 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