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야말로' PL 클럽 강세 증명...UEFA 주관 3개 대회 모두 결승 진출

[OSEN=정승우 기자] 영국 축구가 유럽 무대를 완전히 장악했다. 프리미어리그 소속 팀들이 사상 처음으로 유럽 3개 대항전 결승에 모두 진출하는 새 역사를 썼다. 영국 'BBC'는 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클럽들이 같은 시즌 유럽 3개 대항전 결승에 모두 오르는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라고 조명했다. 시작은 아스날이었다. 아스날은 지난 7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합계 스코어 2-1로 꺾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어 아스톤 빌라와 크리스탈 팰리스가 차례로 결승행을 확정했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이끄는 아스톤 빌라는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1차전 0-1 패배를 뒤집고 합계 스코어 4-1 역전승을 거두며 유로파리그 결승에 올랐다. 빌라는 오는 2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프라이부르크와 우승을 다툰다. 같은 날 크리스탈 팰리스도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2차전에서 2-1로 꺾으며 컨퍼런스리그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1차전 3-1 승리에 이어 다시 승리를 추가한 팰리스는 라요 바예카노와 우승컵을 놓고 맞붙게 됐다. BBC는 "잉글랜드 팀들이 유럽 3개 대항전 결승에 모두 진출한 건 이번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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