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윤고나황' 첫 완전체…시련과 흑역사 모두 지워낼까, 성장통 끝낼 때 왔다

[OSEN=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새로운 ‘코어’라인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윤고나황’ 윤동희 고승민 나승엽 황성빈이 2026년 처음으로 다시 뭉치게 됐다. 시련과 징계 등 흑역사를 딛고 성장통을 끝낼 때가 왔다. 롯데는 5월 들어서 많은 변화와 마주했다. 가장 큰 변화는 대만 타이난 스프링캠프에서 사행성 오락실을 방문해 도박 베팅 게임을 한 사실이 드러나 KBO의 징계를 받은 선수들이 돌아온 것. 고승민 나승엽 김세민이 당시 30경기 출장 정지, 3회 방문이 확인된 김동혁이 5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30경기가 지난 시점인 지난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이들은 모두 1군 선수단에 복귀했다. 오자마자 고개를 숙였고 참회했다. 주전급 선수들인 고승민과 나승엽이 복귀하자 타선에는 다시 활력이 돌았다.  고승민은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포함돼 2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고 이튿날 6일 경기에서는 역전 결승타 포함해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나승엽은 5일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지만 대타로 등장해 2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6일 경기에서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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