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국가대표 외인 약점은 날씨? 추워지니 7실점 난타…여름만 기다려야 하나 [오!쎈 인천]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아시아쿼터 외국인투수 타케다 쇼타(33)가 또 한 번 부진에 빠졌다. 타케다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4⅓이닝 8피안타 3볼넷 1사구 3탈삼진 7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1회초 삼자범퇴로 경기를 시작한 타케다는 2회 선두타자 맷 데이비슨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박건우를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대주자 최정원의 2루 도루도 저지했다. 이우성에게도 안타를 맞았지만 김한별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끝냈다.  타케다는 3회 2사에서 김주원을 내야안타로 내보냈고 한석현에게 안타를 맞아 2사 1, 3루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박민우를 삼진으로 처리하며 또 한 번 위기에서 탈출했다.  4회 선두타자 최정원에게 2루타를 맞은 타케다는 박건우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았지만 1사 3루 위기를 맞이했다. 이우성의 타구에는 3루수 야수선택이 나와 실점을 허용했다. 김한별의 볼넷으로 이어진 1사 1, 2루에서 타케다는 도태훈에게 2타점 2루타를 맞아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이어서 김형준을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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