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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끝난 줄 알았던 도전은 아직 멈추지 않았다. 불혹의 나이에도 나가토모 유토는 다시 뛰었다. 그리고 시선은 오직 하나, 사상 첫 5회 연속 월드컵 출전으로 향하고 있다. 일본 데일리 스포츠는 6일(이하 한국시간) “나가토모가 제프 유나이티드 지바전에서 복귀전을 치렀다”며 “오른쪽 햄스트링 파열 부상 이후 53일 만의 실전 복귀”라고 보도했다. 나가토모는 이날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지바와 경기에서 후반 25분 교체 투입됐다. 지난 3월 14일 미토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이후 처음으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4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움직임이었다. 투입 직후부터 적극적으로 몸싸움과 공중볼 경합에 나섰다. 첫 번째 공중볼 상황에서는 높은 점프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물론 아쉬움도 있었다. 나가토모가 들어간 직후 FC도쿄는 추가 실점을 허용했다. 후반 28분 상대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나가토모가 마크하던 히메노를 놓쳤고 결국 실점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이후 더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했다. 후반 37분에는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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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킹 퀸' 양효진! KBSN 배구해설위원으로 인생 제2막 출발! "배구 재미와 매력쉽고 깊이 있게 전달하겠다"
[OSEN=홍지수 기자] ‘국보급 블로킹 퀸’ 양효진이 중계석에서 제2의 배구 인생을 시작한다. KBSN스포츠는 28일 현대건설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대한민국 여자배구를 대표했던 양효진을 신임 배구 해설위원으로 전격 발탁했다고 밝혔다. 오랜 시간 코트를 지켜온 ‘레전드’가 이제는 마이크를 잡고 팬들과 만난다. 양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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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안타 미친 타격감, 팍 식었다...이정후 다시 4타수 무안타, 3할은 유지 [SF 리뷰]
[OSEN=조형래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뜨거웠던 감각이 하루 휴식 후 잠잠해졌다. 약속의 동부지구 원정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정후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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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거론' 맨유, 충격 결단…레반도프스키 FA 영입 추진, 공격진 판 뒤집는다
[OSEN=우충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격진 재편을 위한 카드로 베테랑 골잡이를 검토하고 있다. 이름값과 경험을 모두 갖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그 대상이다. 기브 미 스포츠는 27일(이하 한국시간)맨유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스쿼드 개편을 준비하는 가운데, 바르셀로나 소속 레반도프스키를 주요 타깃 중 하나로 올려놓았다고 전했다. 공격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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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화 남을 걸 그랬나’ 대전 예수 5G 연속 피홈런 충격, 불펜 강등→3⅔이닝 3실점 또 난조 ‘ERA 6.65↑’
[OSEN=이후광 기자] 미국 진출한 대전 예수의 봄은 언제 오는 걸까. 라이언 와이스(휴스턴 애스트로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구원 등판해 3⅔이닝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흔들렸다. 와이스는 0-2로 뒤진 4회말 1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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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이 포켓몬 월드로...FC서울의 특별 이벤트
[OSEN=정승우 기자] FC서울이 어린이날을 맞아 색다른 이벤트를 준비했다. 글로벌 인기 캐릭터 ‘포켓몬’과 손잡고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한다. 이번 행사는 5월 5일 어린이날 홈경기를 찾는 가족 단위 관중을 겨냥해 기획됐다. 시즌 개막전에서 선보였던 콘셉트와는 방향을 달리해, 이번에는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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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뿌린 씨앗, 오수천 꽃길로...전북의 색다른 사회공헌
[OSEN=정승우 기자] 전북현대모터스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과 환경을 동시에 연결했다. 전북은 4월 28일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오수면 일대에서 ‘SEED BY PET’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전 추첨으로 선발된 20팀의 반려견 가족이 참여해, 오수천 일대를 함께 걸으며 꽃씨를 뿌리는 ‘보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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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숨 고르는 김성윤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삼성 김성윤이 5회초 2사 1루에서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출루한 후 숨을 고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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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 한 명 왔다고 7연패 지옥 끝났다…인고의 재활→컴백→연장 결승타 작렬 “제 역할은 미약합니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이래서 삼성 라이온즈가 오매불망 ‘이 선수’를 기다렸나보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4번째 맞대결에서 연장 접전 끝 5-4로 승리했다. 삼성은 3연전 기선제압과 함께 7연패에서 탈출하며 시즌 13승 1무 11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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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손아섭 보는 앞에서 '단 8개 차'로 좁혔다... 최다 안타 경쟁 '결국 뒤집히나'
결국 이렇게 뒤집히는 걸까. 삼성 라이온즈 최형우(43)가 개인 통산 최다 안타 경쟁에서 두산 베어스 손아섭(38)과 격차를 한 자릿 수로 좁혔다. 최형우는 지난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5타수 3안타 1타점을 올렸다. 이로써 최형우는 통산 2614안타를 기록해 손아섭이 보유하고 있는 KBO리그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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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객전도? "약속했지만 못 줘" 바르셀로나, 맨유와 합의된 518억 대신 "임대 한 번 더"
[OSEN=강필주 기자]바르셀로나가 마커스 래시포드(28)의 완전 영입 조건을 전면 수정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당혹게 하고 만들고 있다. 29일(한국시간)독일 '스카이스포츠'의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에 따르면바르셀로나는이번 시즌 임대로 합류해 맹활약 중인 래시포드를 완전영입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기존합의된 3000만 유로(약 518억 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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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패배' 지켜보기만 했던 '징계 결장' 콤파니 바이에른 감독, "더 많은 골 넣을 수 있었어...우리에게 믿음 준다"
[OSEN=정승우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난타전 끝에 무너졌다. 끝까지 따라붙었지만, 마지막 한 걸음이 부족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에 4-5로 패했다. 두 팀이 주고받은 9골은 대회 4강 최다 기록.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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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日도 WBC 후유증→NPB 홈런 선두 포함 벌써 4명째 전열 이탈
일본 야구 대표팀이 지난 3월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8강 탈락이라는 참사를 일으킨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대회에 출전했던 일본프로야구(NPB) 주축 선수들도 잇따른 부상 악재로 신음하고 있다. 이번에는 한신 타이거즈의 '차세대 거포'이자 센트럴리그 홈런 선두를 달리고 있는 외야수 모리시타 쇼타(26)가 경기 도중 부상으로 교체되는 아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