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OSEN=수원, 이후광 기자] 자칫 재앙으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순간이었다. 경기 도중 인근 쓰레기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검은 연기가 야구장을 뒤덮으면서 경기가 일시 중단됐다. 관중과 선수 모두 위험에 노출된 가운데 신속한 진압으로 상황은 일단락됐고, 경기는 다행히 재개됐다. 지난 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4번째 맞대결. KT가 1-6으로 뒤진 7회초 무사 2루 상황이었다. KT 투수 주권이 롯데 4번타자 나승엽을 상대하던 도중 볼카운트 1B-1S에서 돌연 경기장이 검은 연기로 뒤덮이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다. 1루 외야 방면에서 발생한 연기가 바람을 타고 빠르게 그라운드 쪽으로 들어오며 오후 8시 22분 부로 경기가 중단됐다. 1루 외야와 내야 끝 쪽에 앉은 관중들이 빠르게 자리를 이동했고, 양 팀 선수들은 모두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연기는 위즈파크의 1루 외야 폴대 쪽에서 흘러들어왔다. 당초 외야에 입점된 카페 혹은 취사가 가능한 캠핑존 내 화재가 의심됐지만, 다행히 경기장 외부에 위치한 쓰레기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며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KT
최신 기사
-
미리보는 한국시리즈다...'타율 4할7푼1리' 송찬의 또또 5번타자, 문성주 선발 제외, LG 라인업 [오!쎈 수원]
[OSEN=수원,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2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맞대결을 한다. 1~2위 맞대결로 주목받는 매치업이다.KT는 17승 8패로 1위다. LG는 16승 8패로 반 경기 뒤에 있는 2위다. LG는 이날 홍창기(우익수) 천성호(3루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송찬의(좌익수) 오지환(유격수) 박해민(중견수)
-
"박영현, 12-2에서 쓰긴 좀..." 이강철 감독도 순리대로, 일주일 푹 쉰 최강 마무리, 1위 쟁탈전 출격 [수원 현장]
KT 위즈 수호신 박영현(23)이 100% 컨디션으로 1위 쟁탈전에 출격한다. 그 뒤에는 순리를 따르고자 한 사령탑의 결정이 있었다. KT는 2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방문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KT는 김민혁(좌익수)-최원준(우익수)-김현수(1루수)-장성우(지명타자)-샘 힐리
-
[포토]'이제 각자 일터로' 배정대
KT 배정대가 2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 경기에 앞서 훈련을 마무리하며 홍창기, 문보경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4.28. ...
-
[포토]'봄볕엔 복면이 딱이지!' 복면정대
KT 배정대가 2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KBO리그 LG트윈스와 KT위즈 경기에 앞서 훈련으 마무리하며 LG 홍창기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6.04.28. ...
-
"4번은 데이비슨뿐” 부진에도 흔들림 없는 감독의 믿음 [오!쎈 창원]
[OSEN=창원, 손찬익 기자]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다. 결국 기다려야 한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부진에 빠진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을 향해 변함없는 신뢰를 보냈다. 데이비슨은 2024년 131경기에서 타율 3할6리(504타수 154안타) 46홈런 119타점 90득점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도 112경기 타율 2
-
김서현 1군 말소, 김경문 감독은 왜 참지 못했나 “힘이든 컨트롤이든 타자 막는 모습 안 보여” [오!쎈 대전]
[OSEN=대전,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김서현에게 2군에서 확실히 조정을 하고 올라올 것을 당부했다. 김경문 감독은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작년에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지금쯤이면 힘이든, 컨트롤
-
‘7연패 끊는다’ 삼성 라인업 발표, 천군만마 김성윤 컴백→2번 RF 출격…후라도-강민호 배터리 믿는다 [오!쎈 잠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7연패에 빠져 있는 삼성 라이온즈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4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주중 3연전의 첫 경기다. 삼성은 두산 선발 곽빈을 맞아 김지찬(중견수) 김성윤(우익수) 최형우(지명타자) 르윈 디아즈(1
-
“면담 했다. 바로 올려야지” 도박 징계 2인방, 어린이날 복귀 못 박은 김태형 감독 [오!쎈 부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써야죠.”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사행성 오락실을 방문하면서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던 고승민과 나승엽, 두 선수의 1군 복귀 시점을 확실하게 못 박았다. 고승민과 나승엽, 그리고 김동혁과 김세민 등 4명은
-
‘건강상 사유’ 양상문 코치 1군 말소, 김경문 감독 “스트레스가 왜 없겠나, 회복이 우선” [오!쎈 대전]
[OSEN=대전,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양상문 코치가 건상상의 이유로 잠시 현장을 떠난다. 한화는 2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앞서 “양상문 코치가 건강상의 사유로 금일 엔트리에서 말소된다”고 밝혔다. 2024년 7월부
-
롯데 도박 징계자, 5월 5일 돌아온다! 김태형 직접 밝혔다 "면담 완료, 날짜되면 바로 1군 올린다"
김태형(59)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도박 파문을 일으켜 징계를 받고 있는 인원들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징계가 끝나는 즉시 1군에 콜업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이다. 김태형 감독은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 경기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에 해당 선수들과 면담을 하고 왔다. (징계가
-
[포토] 박세혁 '중요한 건 타이밍'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삼성 박세혁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
-
[포토] 박세혁, 가볍게 한 손 타법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삼성 박세혁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