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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고의 경마 클럽 직원이 경마장 금고에서 거액의 현금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6일(한국시간) "호주 터프 클럽(ATC) 소속 60대 직원이 로열 랜드윅 경마장 금고에서 2만 2000달러(3200만원)를 훔친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달 28일 발생했다. 도난 신고를 받은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경찰은 이날 낮 12시경 랜드윅의 사건 현장으로 출동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직원 찰스 웨스턴 존스(61)를 검거하고 현금 2만 2000달러를 압수했다. 존스는 마루브라 경찰서로 압송된 뒤 절도 혐의로 기소됐다. 그의 범행은 사내 물품 무단 반출을 의심한 ATC 측이 내부 조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발각됐다. 클럽 측이 금고 주변 CCTV를 확인한 결과, 존스가 가방에 현금을 마구 쑤셔 넣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이번 사건과 별개로 진행된 다른 자금 유용 의혹 조사 여파로 최근 ATC 직원 약 12명이 회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 조사를 총괄한 스티브 맥마흔 ATC 최고경영자(CEO)는 조직 문화를 쇄신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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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잘한다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본 선수 중 가장 치명적" 매과이어도 극찬, 그러나 이제 맨유서 4경기 남았다
[OSEN=강필주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33)가 팀 동료 카세미루(34)를 향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매과이어는 28일(한국시간)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수비수로 출전, 팀의2-1 승리를 도왔다. 특히 매과이어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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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송성문, ML 타석 '끝내' 못 서고 샌디에이고 떠났다! 대주자 투입 후 트리플A행
송성문(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꿈의 메이저리그 데뷔 하루 만에 하루 만에 트리플A 통보를 받았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28일(한국시간) 송성문을 구단 산하 트리플A 팀인 엘파소 치와와스로 재등록했다고 알렸다. 메이저리그 데뷔 하루 만의 발표로 다소 충격이다. 샌디에이고는 지난 26~27일 양일에 거쳐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아르프 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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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브루노 패스, 받들겠습니다" 원더골 터진 세슈코 향해 "맨유 '진짜 1옵션' 우뚝"... UCL 이끈 '환상 콤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베냐민 셰슈코(23)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했다. 세슈코는 '확실한 1옵션'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맨유는 28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카세미루와 베냐민 셰슈코의 연속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2연승을 이어간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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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라고 주저 앉을 것인가…'선발진 덕분에' 최악은 아닌 롯데, 더 독해져야 한다
[OSEN=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다시 한 번 꼴찌로 내려앉았다. 점점 격차도 벌어지고 있다. 여기서 더 주저 앉으면 안된다. 아직 최악은 아니기에 더 독해지고 주저 앉으면 안된다. 롯데는 지난 주에도 단 1승 밖에 거두지 못했다. 1승 4패 1무에 머물렀다. 26일 광주 KIA 3연전 마지막 경기 5-5 무승부가 뼈아팠다. 승리를 목전에 두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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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강인은 느리다' 했나, UCL '톱스피드 베스트11' 선정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톱스피드가 빠른 선수들로 꾸려진 베스트11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기술이나 킥력 등에 비교해 약점으로까지 지적되던 스피드에 대한 편견마저 지워버린 존재감이다. 축구 전문 매체 365 스코어 브라질판은 28일(한국시간) 2025-2026 UCL에서 기록한 선수들의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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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kg 뼈말라 몸매로 전력 시구 황우슬혜 [O! SPORTS 숏폼]
[OSEN=고척, 박준형 기자] 황우슬혜는 지난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의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그는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마운드에 올랐다. 2008년 미쓰 홍당무로 데뷔한 황우슬혜는 이후 히트맨, 썬키스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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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600개 모두 삭제! 토트넘과 흔적도 다 지웠다...'손흥민 7번' 물려받았는데 ACL 파열→월드컵 좌절 "솔직히 마음 무너졌어"
[OSEN=고성환 기자] 안타까운 비극이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까지 좌절된 사비시몬스(23,토트넘홋스퍼)가 600개가 넘던 소셜 미디어게시글을 모두 삭제했다. 토트넘은 27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시몬스가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ACL) 파열 부상을 입었음을 확인한다. 그는지난 토요일 울버햄튼전후반에 다쳤다. 시몬스는 몇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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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에서 꼭 만나자” 류현진, 야구 꿈나무 16명에 6400만 원 장학금 쾌척
[OSEN=손찬익 기자] “나중에 프로에서 꼭 만나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리빙 레전드' 류현진이 야구 꿈나무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과 함께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재)류현진재단은 27일 대전 서구 ‘담라’에서 ‘2026 류현진재단 제2회 야구 장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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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챔프전 보자!' KBL, tvN SPORTS와 함께 CGV '챔피언결정전 뷰잉파티' 연다...30일부터 예매
[OSEN=고성환 기자]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챔피언결정전을 함께 즐길 수 있다.KBL이5월 5일오후 1시 CGV용산아이파크몰 2관에서 CJ ENM 스포츠 전문채널 tvN SPORTS와 함께 ‘KBL x tvN SPORTS 챔피언결정전 뷰잉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뷰잉파티에서는 같은 날 오후 2시에 열리는 챔피언결정전 1차전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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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울산 격침 1G 1AS'→척추돌기 골절' 마사, K리그1 10라운드 MVP 선정...K리그2는 '용인 첫 승' 김민우
[OSEN=고성환 기자] 울산 HD를 격침한 마사(31, 대전하나시티즌)가‘하나은행K리그1 2026’ 10라운드MVP에 이름을 올렸다. 마사는 지난 26일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경기에서1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4-1승리를 이끌었다.마사는 전반16분 루빅손의 선제골을 도우며 포문을 열었고,후반7분에는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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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계속 리드오프 맡아도 놀랍지 않아" 드디어 타율 3할 진입, 3G 9안타-7G 타율 5할 '미친 활약'에 美 평가 뜨겁다
[OSEN=홍지수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최근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주면서 호평이 끊이지 않는다. 이정후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3연전 3차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2득점 맹활약을 펼쳤다. 그의 활약 속에 샌프란시스코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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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1골·1도움→척추 골절' 대전 마사, K리그1 10라운드 MVP
울산 HD 원정에서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친 뒤 상대와 충돌로 척추 횡돌기 골절 진단을 받은 대전하나시티즌 마사(31·일본)가 K리그1 10라운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마사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사는 지난 26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원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