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에 돈다발 마구 쑤셔 넣더니..." 호주 최대 경마장 턴 60대 '덜미', 연루 의혹 직원이 12명이나!

호주 최고의 경마 클럽 직원이 경마장 금고에서 거액의 현금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6일(한국시간) "호주 터프 클럽(ATC) 소속 60대 직원이 로열 랜드윅 경마장 금고에서 2만 2000달러(3200만원)를 훔친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달 28일 발생했다. 도난 신고를 받은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경찰은 이날 낮 12시경 랜드윅의 사건 현장으로 출동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직원 찰스 웨스턴 존스(61)를 검거하고 현금 2만 2000달러를 압수했다. 존스는 마루브라 경찰서로 압송된 뒤 절도 혐의로 기소됐다. 그의 범행은 사내 물품 무단 반출을 의심한 ATC 측이 내부 조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발각됐다. 클럽 측이 금고 주변 CCTV를 확인한 결과, 존스가 가방에 현금을 마구 쑤셔 넣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이번 사건과 별개로 진행된 다른 자금 유용 의혹 조사 여파로 최근 ATC 직원 약 12명이 회사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 조사를 총괄한 스티브 맥마흔 ATC 최고경영자(CEO)는 조직 문화를 쇄신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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