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3승 심우준 3타점, KIA전 4연패 끊은 김경문 "류현진이 완벽했다" [오!쎈 광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류현진이 완벽했다". 한화 이글스가 호랑이 징크스를 풀었다.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7-2로 승리했다. 올해 KIA전 4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선발 류현진의 역투가 빛났다. 6회까지 8개의 탈삼진을 곁들여 4피안타 1볼넷 1사구 1실점 호투로 시즌 3승을 따냈다. KBO통산 120승을 따냈다. 메이저리그 78승을 더하면 200승에 2승을 남겼다.  타선에서는 9번타자 심우준이 활약했다. 2회초 2사 만루에서 KIA 에이스 아담 올러를 상대로 2루수 키를 넘기는 선제 2타점 결승타를 날렸다. 8회에서도 빗맞은 우전안타를 만들어내 귀중한 추가점을 뽑았다. 문현빈은 3회 중월솔로홈런, 강백호는 9회 우월솔로홈런을 뿜어내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후 김경문 감독은 "류현진이 선발투수로 자기역할을 완벽하게 해주고 내려왔다"며 박수를 보냈다.  이어 "야수들도 찬스에서 집중력있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특히 3타점을 올린 심우준 선수를 비롯하여 하위타선에서 출루와 타점을 올려준것이 주요했다&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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