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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신호탄?' 랫클리프, 캐릭과 비밀 면담…맨유 미래 결정 앞두고 묘한 긴장감
[OSEN=이인환 기자] 겉으로는 편안한 차 한 잔이었다. 그러나 시점이 묘하다. 짐 랫클리프 경이 마이클 캐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과 비공개 회동을 가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즌 막판 맨유의 미래를 둘러싼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영국 ‘더 선’은 27일(한국시간) “랫클리프가 캐릭의 미래에 대한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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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치명적 윙어가 아니다” 손흥민, MLS 무득점 부진 속 현지 냉정 평가…LAFC는 ‘도우미 SON’으로 산다
[OSEN=이인환 기자] 골이 사라졌다. 대신 패스가 남았다. 손흥민(LAFC)을 향한 현지 평가가 달라지고 있다. 더 이상 폭발적인 마무리로 상대 수비를 찢던 윙어가 아니라, 공격을 설계하고 마지막 패스를 넣는 선수라는 분석이다. LAFC는 지난 25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 알리안츠 필드에서 열린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10라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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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세에 첫 태권도복 입었어요!" 태권도진흥재단, 2026년 태권도 희망나눔교실 운영
[OSEN=우충원 기자] 태권도진흥재단은‘2026년 태권도 희망나눔교실’사업에 선정된 전라남도 나주시동부노인복지관(대표,윤병태 나주시장)을 시작으로 전국8개 기관에서의 태권도 교실을 지원한다. 지난24일 나주시동부노인복지관에서는17명의 어르신이 함께한 가운데 태권도교실 첫 수업을 가졌다.이날은 준비운동,손기술과 발기술 등 태권도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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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아카데미' 2026년 제1차 디지털트렌드 과정 개최
[OSEN=이인환 기자]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이하‘연맹’)이 디지털트렌드 적응에 나선다. 연맹은 지난 24일‘K리그 아카데미’ 2026년 제1차 디지털트렌드 과정을 개최했다. 디지털트렌드 과정은K리그 구성원들이AI기반으로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대응하고,최신 기술을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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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안면 주먹으로 강타' 아르헨 국대 GK 중징계 위기 "난투극에 3명 퇴장"... 피바람 분 스페인 더비
스페인 프로축구 2부리그(세군다 디비시온)에서 골키퍼가 퇴장을 당한 뒤 상대 선수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영국 BBC는 26일(현지시간) "레알 사라고사의 골키퍼 에스테반 안드라다가 우에스카와의 치열한 더비에서 퇴장을 당한 뒤 상대 선수를 주먹으로 때려 엄중한 징계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강등권 탈출이 걸린 치열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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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것에 실려 나가면서 폭발! 사비 시몬스, 울버햄튼 팬 조롱에 욕설 맞대응…토트넘 1승보다 커진 부상 악재
[OSEN=이인환 기자] 토트넘은 이겼지만 웃지 못했다. 15경기 무승의 늪에서는 빠져나왔지만, 이번엔 사비 시몬스(23)의 무릎 부상이라는 더 큰 불안이 찾아왔다. 여기에 부상으로 실려 나가는 과정에서 상대 팬들과 욕설 충돌까지 벌어졌다. 영국 ‘더선’은 27일(한국시간) “시몬스가 울버햄튼 원정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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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항상 나야? 내가 레알 떠나는 게 낫겠다" 비니시우스 항명? 이미 4개월 전 클럽 월드컵 때부터 알론소 감독과 마찰
[OSEN=강필주 기자] 사비 알론소(45) 체제의 레알 마드리드가 왜 그렇게 빨리 파국을 맞았는지 충격적인 비화가 폭로돼관심을 모았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7일(한국시간)'COPE'의파코 곤살레스 기자의 말을 인용,비니시우스 주니오르(26)와 알론소 전 감독 사이 균열이지난 10월 엘 클라시코에서의 교체 항명 사건이 있기 전인6월 2025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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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폭발했는데 떠난다?” 이강인, PSG 결별 결심 보도→사우디 알 아흘리까지 제안…엔리케는 왜 안 쓰나
[OSEN=이인환 기자] 잘하는데 못 뛴다. 그래서 더 이상 기다리지 않겠다는 분위기다. 이강인(25, 파리 생제르맹)을 둘러싼 이적설이 다시 한 번 거세게 불붙었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6일 오전 2시(한국시간) 프랑스 앙제 스타드 레몽 코파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앙 31라운드에서 앙제를 3-0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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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2할8푼 아닌가, 뭔가 보여줄 것이다" 카스트로 햄스트링 부상 날벼락, 조기 복귀에 구단 총력전
[OSEN=이선호 기자] "뭔가 보여줄 것이다". KIA 타이거즈 외국인타자 해럴드 카스트로(32)가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다. 지난 25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1루수로 출전해 수비수의 송구를 받는 과정에서 왼쪽 햄스트링 통증을 느꼈다. 곧바로 교체아웃됐고 병원에서 정밀검진결과 부분손상 판정을 받았다. 공백기간은 회복속도에 따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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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1·2루 위기도 문제없다...고우석, 2이닝 KKK 무실점→더블A 평균자책점 0→ML 데뷔 가능할까
[OSEN=한용섭 기자]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이 5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산하 더블A 이리 시울브스 소속의 고우석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라비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더블A 빙햄턴 럼블포니(뉴욕 메츠 산하)와 더블헤더 1차전에서 2이닝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고우석은 5-1로 앞선 6회 마운드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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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안타-안타-안타' 미쳤다 이정후, 역시 1번이 답이었나... 타율 0.313-OPS 0.833 폭등 [SF 리뷰]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첫 4안타를 폭발했다. 1번 타자로 복귀하자마자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이정후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5타수 4안타 2득점 맹타를 휘둘렀다. 최근 좋은 타격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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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환영합니다” 역사적 ML 데뷔→29번째 코리안리거 탄생…SD 7-12 대역전패, 다저스에 1위 내줬다 [SD 리뷰]
[OSEN=이후광 기자]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대주자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른 가운데 샌디에이고는 불펜 난조 속 역전패를 당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아르프 엘루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월드투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7-12로 패했다. 샌디에이고는 2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