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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지연!? 심판이 승부 갈랐다” 또 터진 오심 논란, K리그 기준 완전 무너졌다
[OSEN=우충원 기자] 또다시 납득하기 어려운 판정이 경기의 흐름을 바꿨다. 반등의 기회를 잡는 듯했던 파주 프런티어FC는 수적 열세라는 변수 앞에 무너졌고, 결국 역전패로 경기를 마쳤다. 파주는 25일 파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경남FC와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경기 내용만 놓고 보면 흐름은 분명 파주 쪽으로 기울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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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위기' 몰렸던 석현준 반전 멀티골, 마음고생 털고 용인 '창단 첫 승' 주역으로 [용인 현장]
"'아, 정말 불가능한 건가'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프로축구 K리그2 용인FC 공격수 석현준(35)이 말끝을 흐렸다. 2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김해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홈경기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다. 이날 석현준은 K리그 데뷔골에 멀티골까지 터뜨리며 팀의 4-1 완승이자 창단 첫 승의 주역이 됐다. 그는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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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 구축 선언' 김완수 감독의 최고 바람 "회사에 욕을 해서라도 이건 꼭..." [용인 현장]
청주 KB스타즈를 다시 한번 여자프로농구 정상에 올려놓은 김완수 감독 새로운 왕조 건설을 위한 필승 카드를 내걸었다. KB는 2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용인 삼성생명에 80-65로 승리하며 시리즈 스윕과 함께 통산 세 번째 통합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김완수 감독 체제의 KB는 정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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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진짜 이치로 같다“ 이정후 또 쳤다! 3루타→안타→득점, 3G 연속 멀티히트 대폭발
[OSEN=이후광 기자]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타격기계는 멈추지 않는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3연전 3차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이정후는 0-0이던 1회말 선두타자로 등장, 마이애미 우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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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월드컵 우승 확률 떴다, '전체 26위' 단 0.38%...日은 1.28%로 아시아 1위→한국과 8계단 차이
[OSEN=고성환 기자]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북중미 월드컵 우승 확률이 공개됐다. 전체 참가국 중 26위로 도전자의 입장임을 느낄 수 있는 데이터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는 24일(한국시간) "2026 FIFA 월드컵까지 48일. 우리의예측 모델에 따르면, 각 대륙별로 우승 확률이 가장 높은 팀은 다음과 같다"라며 슈퍼컴퓨터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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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와’ 이정후 파워 미쳤다! 1회 리드오프 초구 3루타 대폭발, 3G 연속 장타에 美도 감탄 "뜨거운 타격감"
[OSEN=이후광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경기 연속 장타력을 과시했다. 이정후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3연전 3차전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장타를 신고했다. 이정후는 0-0이던 1회말 선두타자로 등장, 마이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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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타점은 처음이야' 마이너 147홈런 타자, KBO 적응 도운 인물이 두산 출신? ML 시절 옛동료 "중요한 선수로 인정받을 것"
[OSEN=인천,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가 마이너리그 147홈런 타자 다운 위용을 뽐냈다. KT는 2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원정 경기에서 12-2 완승을 거뒀다. 5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힐리어드가 3점 홈런 두 방을 날리며 팀의 완승,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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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영화로 만들어도 욕 먹어' 우승보다 더 대단한 2위.. 첫 풀코스 데뷔전에 2시간 벽 깼다
[OSEN=강필주 기자] 우승컵은 놓쳤다. 하지만 자신의 생애 첫 풀코스 도전에서 '인류의 마지막 성역'을 통과했다. 요미프 케젤차(29, 에티오피아)가 마라톤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케젤차는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 경기에서 42.195km 풀코스를 1시간 59분 41초에 주파하며 1시간 59분 30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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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승→7연패' 지독히 안 터지는 삼성 방망이, 경기당 2득점 실화? '천군만마' 김성윤 복귀가 희망될까
삼성 라이온즈가 극과 극의 행보를 보이며 연패의 늪에 빠졌다. 7연승의 기세는 온데간데없고, 찬스 때마다 침묵하는 타선의 '변비 야구'가 발목을 잡고 있다. 삼성은 26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끝내 무득점하며 0-2로 졌다. 이 패배로 삼성은 지난 19일 대구 LG전 0-5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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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서로 걷어찬 롯데-KIA' 9회말 한태양 통한의 실책→한준수 허무한 병살타 [어제 야구 이 장면]
4월 26일 롯데 5-5 KIA (광주·연장 11회) 두 팀 모두 경기를 승리로 끝낼 수 있는 찬스가 있었다. 그러나 각각 통한의 실책과 병살타로 기회를 서로 걷어찼다. 4-5로 뒤진 KIA 타이거즈의 9회말 공격. 8회부터 나와 1이닝을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은 롯데 자이언츠 투수 최준용(25)이 갑작스레 흔들렸다. 첫 타자 김도영은 3구 삼진으로 잡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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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즐겨라" 차두리 한마디에 1골1AS 폭발! 무한 신뢰가 깨운 플라나 공격 본능 "화성서 행복 축구해요" [목동 현장]
2경기 연속 멀티 공격포인트를 올린 화성FC 공격수 플라나(30)가 차두리(46) 감독을 향해 깊은 신뢰를 나타냈다. 화성은 26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이랜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원정에서 2-1로 승리했다. 최근 3경기(2승1무) 무패 행진을 이어간 화성은 승점 12(3승3무3패)로 12위에서 8위로 올라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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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cm·100kg' 日 유명 女 레슬러 '깜짝 결혼'... '특대형 주먹밥' 먹어 치우는 퍼포먼스 못 보나 "팬들 아쉽"
일본 전 여자 프로레슬러 유우(34)가 남자 프로레슬러 카츠오(40)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일본 '도쿄스포츠'는 27일 "지난해 현역에서 은퇴한 유우가 하코다테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남자 프로레슬러 카츠오와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유우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카츠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알릴 타이밍을 놓쳤지만 카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