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혼혈 골키퍼 '신들린 선방' EPL 이적 시장 요동친다 "맨유행 급물살, 이러니 몸값 680억이지"

일본 국가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24·파르마)이 다가올 이적 시장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이탈리아 '파르마 라이브'는 6일(한국시간)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섰던 스즈키가 산시로 원정에서 맹활약하며 자신이 왜 세계 최고 구단들의 관심을 받는지 완벽히 증명했다"고 보도했다. 파르마는 지난 4일 세리에A 35라운드 인터밀란 원정에서 0-2로 패했다. 하지만 스즈키의 선방이 없었다면 점수는 더 크게 패할 수도 있었다. 매체는 "파르마는 압도적인 원정 분위기 속에서도 스즈키의 선방 덕에 3~4골 차 대패 위기를 모면했다"며 "스즈키는 고양이 같은 반사 신경으로 두 차례 결정적인 위기를 지워냈다"고 전했다. 이어 "스즈키는 이날 활약으로 평소 자신을 높게 평가하던 크리스티안 키부 인터밀란 감독에게 다시 한번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고 전했다. 이적 시장 전문가 마테오 모레토는 스즈키가 올여름 파르마를 떠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단 인터밀란이 아닌 EPL에서 뛸 가능성이 크다. 모레토는 "스즈키와 파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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