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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가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24·파르마)이 다가올 이적 시장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이탈리아 '파르마 라이브'는 6일(한국시간)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섰던 스즈키가 산시로 원정에서 맹활약하며 자신이 왜 세계 최고 구단들의 관심을 받는지 완벽히 증명했다"고 보도했다. 파르마는 지난 4일 세리에A 35라운드 인터밀란 원정에서 0-2로 패했다. 하지만 스즈키의 선방이 없었다면 점수는 더 크게 패할 수도 있었다. 매체는 "파르마는 압도적인 원정 분위기 속에서도 스즈키의 선방 덕에 3~4골 차 대패 위기를 모면했다"며 "스즈키는 고양이 같은 반사 신경으로 두 차례 결정적인 위기를 지워냈다"고 전했다. 이어 "스즈키는 이날 활약으로 평소 자신을 높게 평가하던 크리스티안 키부 인터밀란 감독에게 다시 한번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고 전했다. 이적 시장 전문가 마테오 모레토는 스즈키가 올여름 파르마를 떠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단 인터밀란이 아닌 EPL에서 뛸 가능성이 크다. 모레토는 "스즈키와 파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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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 보다 커맨드죠" 146km인데 KKKKK 2이닝 완벽투, ERA 0.60...이런 10R 클로저 있었나, 또 기적드라마 쓴다
[OSEN=광주, 이선호 기자]KKKKK. KIA 타이거즈 새로운 마무리 성영탁(22)이 위기를 초래하지 않은 완벽투로 무승부를 이끌었다. 2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광주경기에서 2이닝을 탈삼진 5개를 곁들여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내는 위력을 떨쳤다. 2-5로 뒤진 경기에서 7회말 이날 1군에 승격한 오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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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부터 159km, 더 빠른 투수는 안우진뿐…역대급 괴물신인 탄생 “다음에도 선발투수 나가고 싶어” [오!쎈 고척]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신인 우완투수 박준현(19)이 역대 13번째 고졸신인 데뷔전 승리를 달성했다. 박준현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5이닝 4피안타 4볼넷 4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투구수 95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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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보다 더 추했다... 공 없는 마사에게 돌진한 조현택, 구급차까지 부른 충격 몸통 박치기
[OSEN=이인환 기자] 공이 없는 마사를 향한 말도 안 되는 가격이었다. 대전 하나 시티즌은 26일 오후 4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에서 울산 HD를 4-1로 완파했다. 이 승리로 대전은 승점 12를 기록, 7위까지 올라섰다. 무득점 3연패 이후 FC서울을 잡으며 반등하나 싶었지만 제주 SK전 패배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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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LG 악재' 유영찬 끝내 시즌 OUT 불운 "예상보다 상태 좋지 않아" 사실상 수술 여부 결정만 남았다
LG 트윈스 마무리 투수인 유영찬(29)이 사실상 올 시즌을 마감했다. 팔꿈치 상태가 기대했던 것보다 좋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로서는 수술 여부 결정만 남은 상태인 것으로 볼 수 있다. 26일 오후 스타뉴스 취재 결과, 사실상 유영찬이 올 시즌 공을 더 던지는 모습은 더 이상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유영찬 측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는 "현재 8~9개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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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보가..." 유명 프로팀 선수가 30세에 사망, '무릎 부상' 불과 며칠 뒤... 도대체 왜?
세계적인 프로 사이클팀에서 활약했던 유명 선수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스포츠계가 큰 충격에 빠졌다. 생명과 직결되는 부위가 아닌 무릎 부상을 입은 지 불과 며칠 만에 벌어진 일이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과 '디 애슬레틱' 등 외신들의 26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콜롬비아 출신의 사이클 스타 크리스티안 무뇨스가 무릎 부상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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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하나로 충분한가” 월드컵 앞두고 나온 홍명보호 의문... “한국 20위 충격 평가”
[OSEN=우충원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향해 출항한 홍명보호를 향한 세계의 시선이 교차하고 있다. 미국 폭스스포츠는 최근 월드컵 본선 진출국을 대상으로 한 티어 분류를 발표하며 대한민국을 오스트리아, 세네갈, 스코틀랜드 등과 함께 ‘무시할 수 없는 팀’으로 묶었다. 단순한 이변의 대상이 아닌 언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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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고별전 '십자인대 파열'→깜짝 벤치 복귀, 매디슨 아직도 못 뛰지만..."미친 배짱이었어 친구!" 벤치에서 응원 보탠다
[OSEN=고성환 기자] 제임스 매디슨(30, 토트넘 홋스퍼)이 경기장 밖에서 동료들에게 힘을 불어넣고 있다.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긴 했지만, 여전히 경기는 뛸 수 없는 상태로 보인다. 토트넘은 25일(한국시간) 영국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1-0으로 꺾었다. 후반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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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라이벌전' 짜릿한 끝내기로 3연패 탈출...김원형 감독 "벤자민과 이영하 역할이 컸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연장전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LG 트윈스의 스윕을 저지했다. 두산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연장 10회 4-3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두산은 최근 3연패를 끊는데 성공했다. 두산은 2회 임종성의 시즌 1호 홈런(솔로)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3회는 2사 후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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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 절친 삼촌' 박병호 건넨 공 받은 박준현 초긴장→결국 안우진도 못한 '고졸신인' 데뷔 선발승 해냈다
'슈퍼 루키'의 화려한 등장이자, 키움 히어로즈 마운드의 새로운 희망이 떠오른 하루였다. '2026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의 주인공 박준현(19)이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다. 박준현은 26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4피안타 4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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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출신은 반전 보여줬는데…MLB 출신, 스리런 얻어맞고 KKKKK 5실점 어쩌나 [오!쎈 인천]
[OSEN=인천,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앤서니 베니지나오가 5번째 등판에서도 만족스러운 투구를 보여주지 못했다. SSG는 2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홈경기에서 2-12로 완패했다. 선발 등판한 베니지아노가 5이닝 동안 6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2볼넷 5실점(4자책점)으로 시즌 2패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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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女배구 최초 음주운전→왜 제명까지 거론되나…FA 미아 된 우승 세터, 상벌위 직접 출석한다
[OSEN=이후광 기자] 여자배구 최초음주운전의 징계 수위는 어느 정도일까. 한국배구연맹(KOVO) 관계자는 “음주운전으로 입건된 안혜진(28·GS칼텍스)에 관한 상벌위원회를 27일 오전개최하고징계 수위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혜진은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KOVO에 출석해 음주운전과 관련한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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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치 어깨빵’ 인성 논란 외인투수, 미국서도 안 풀린다…QS에도 패전 불운, 다저스행 잘못된 선택인가
[OSEN=이후광 기자] 지난해 KBO리그에서 인성 논란을 일으킨 외국인투수가 미국에서도 불운에 시달리고 있다. LA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의 콜어빈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에 위치한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타코마 레이니어스(시애틀 매리너스 산하)와의 홈경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