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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메커니즘의 완성도가 높다. KBO에서도 상위권 수준." 쟁쟁한 투수 후보들을 뒤로 하고 전체 2순위로 신재인(19)을 뽑은 이유였다. 메이저리그(MLB) 오퍼를 받았을 만큼 떡잎부터 남달랐던 재목이었고 NC는 팀의 미래를 책임질 내야수로 신재인을 낙점했다. 조영훈 NC 다이노스 타격코치는 신재인의 타격에 대해 극찬을 보냈다. NC는 유신고 출신의 신재인에게 계약금 2억 5000만원을 안겼고 특급 신인은 시범경기에서 12차례 출전해 타율 0.310(29타수 9안타), 출루율 0.429, 장타율 0.483, OPS(출루율+장타율) 0.912로 맹타를 휘둘렀으나 정작 시즌에 돌입하니 달랐다. 23경기에서 타율 0.149(47타수 7안타)에 허덕였다. 홈런 2개를 날리며 일발장타 능력도 자랑했지만 좀처럼 KBO리그 투수들의 공에 적응하지 못했다. 결국 지난 4일 투수 원종해와 함께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그 자리를 내야수 신성호와 투수 신영우가 메웠다.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이호준 감독은 "사실은 그전부터 신호가 와서 내리려고 했는데 3루 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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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도 못 막았다!' 삼성 6연패 수렁→'안치홍 쐐기포' 키움, 2연속 위닝 시리즈 달성 [고척 현장리뷰]
키움 히어로즈가 2연속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다. 동시에 삼성 라이온즈는 무려 6연패에 빠지고 말았다. 삼성 선발 원태인이 7이닝 3실점,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QS+)의 호투에도 빈타에 울고 말았다. 키움은 25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 홈 경기서 4-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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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살리려 과거를 꺼낸다' 데 제르비 토트넘 감독, 강등권 탈출 위해 '유튜브 교육'
[OSEN=정승우 기자] "유튜브를 켰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47) 감독이 극단적인 선택을 꺼내 들었다. 무너진 토트넘 홋스퍼를 살리기 위해 선수들의 '과거'를 다시 보여주고 있다. 영국 '더 선'은 25일(한국시간) 데 제르비 감독이 선수단의 자신감을 되살리기 위해 과거 활약 영상까지 동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6년 들어 리그 승리가 없는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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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찬이를 위한 피칭이었다” 유영찬 부상→첫 세이브, LG 장현식의 진심 “마음 안 좋은데, 남은 선수들이 영찬이 몫까지 잘 해내야죠”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장현식이 시즌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유영찬의 빈 자리를 잘 메웠다. 장현식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경기에서 7-5로 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LG는 3-5로 뒤진 9회초 두산 불펜 이병헌을 공략해 1사 만루 찬스에서 오스틴의 2타점 동점 적시타, 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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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강백호 5타점 폭발-'헤드샷' 노시환도 2안타 대활약...한화, NC에 8-1 대승 [대전 리뷰]
[OSEN=대전,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전날(24일) 패배를 만회하고 대승을 거뒀다. 시리즈 전적 1승1패를 맞췄다. 한화는 2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맞대결에서 8-1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한화는 전날(24일) 패배를 설욕했고 10승 1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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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4000억 걷어차고 맨유 잔류' 브루노 "캐릭이 정식 감독 해야" 강력 지지... "주급 14억에도 안 간 이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32)가 팀의 반등을 이끈 마이클 캐릭(45) 임시 감독을 향해 굳건한 신뢰를 보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4일(현지시간) "페르난데스가 '웨인 루니 쇼'에 출연해 캐릭 감독이 팀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페르난데스는 캐릭이 올드 트래포드에서 처음 임시로 팀을 이끌었던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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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맹추격→통한의 추가시간 14분 실점→골 취소... 쉽사리 경기장 떠나지 못했던 사령탑 [수원 현장]
다 잡은 승점을 눈앞에서 놓친 조성환 감독의 얼굴에는 짙은 아쉬움이 묻어났다. 개막 후 이어온 8경기 연속 무패 행진이 끊긴 아픔보다, 원정까지 찾아온 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하지 못한 미안함이 더 커 보였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부산 아이파크는 25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수원 삼성에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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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다" 사령타븨 고백... 주승진 김천 감독 "감사의 마음 전한다"
김천상무가 무려 10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주승진 김천 감독도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김천은 2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부천FC와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10경기 만에 첫 승을 올린 김천은 1승7무2패(승점 10)를 기록, 리그 9위로 뛰어올랐다. 경기 후 주승진 감독은 "많이 기다려주시고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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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우승 확률 아시아 1위" 슈퍼컴, 2026 월드컵 48개국 분석.. 한국은?
[OSEN=강필주 기자]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4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슈퍼컴퓨터가분석 결과를 새롭게 내놓았다. 25일(한국시간) 데이터 분석 업체'옵타'가 발표한 2026 월드컵 본선 단계별 진출 확률 데이터에 따르면 일본이 최종 우승 확률 1.30%를 기록해 아시아 국가 중 1위에 올랐다. 전체 48개국 중에는 1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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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이영민 감독, "훈련장 분위기부터 바뀌어야 한다"[현장인터뷰]
[OSEN=부천, 우충원 기자] "훈련장 분위기부터 바뀌어야 한다". 부천FC1995는 2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6 10라운드서 김천상무에 0-2로 패했다. 부천 이영민 감독은 경기 후 "올 시즌 홈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팬들께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감독은 "지난 경기서 서울에 패했고 일정이 이어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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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극적 무승부→6경기 무패...안산은 전남 잡고 뒤집기 승(종합)
[OSEN=정승우 기자] 천안시티FC가 극적인 동점골로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천안은 25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2026시즌 9라운드에서 성남FC와 1-1로 비겼다. 6경기 연속 무패(2승 4무). 시즌 성적은 2승 5무 1패가 됐다. 경기는 성남이 먼저 앞섰다. 전반 44분 황석기의 크로스를 윤민호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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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인가.. 맨유 주장, "당신은 꿈을 다 이뤘나요?" 아내 이 한마디에 잔류 결심
[OSEN=강필주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주장브루노 페르난데스(32)가 지난여름 사우디아라비아의 천문학적인 '오일 머니'를 뿌리치고 잔류를 결심한 비화가 공개됐다. 페르난데스는 25일(한국시간) 맨유 전설인웨인 루니가 진행하는 '더 웨인 루니 쇼'에 출연,사우디 클럽들의 강력한 러브콜을 뿌리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털어놓았다. 당시 사우디는 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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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레이 결승골' 난타전 끝 웃었다...경남, 파주 잡고 값진 승점 3
[OSEN=정승우 기자] 난타전 끝에 웃은 건 경남FC였다. 수적 우위를 앞세워 경기를 뒤집으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겼다. 경남은 25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K리그2 2026시즌 9라운드에서 파주 프런티어를 3-2로 꺾었다. 시즌 두 번째 승리. 승점 8점으로 13위까지 올라섰다. 출발은 좋았다. 전반 14분 김정현의 감아차기 골로 앞서갔다. 흐름은